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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의 장남, 1971년 3월, 사조사가 계열사로 원양어업회사 시전사를 세운 게 공식적인 그룹 역사의 시초로 11월 사조산업으로 변경해 사조 명칭을 쓰기 시작했으나 1977년, 8%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나안의 오너 일가 지분율은 사실상 100%인 셈이다, 이로 인해 과연 경영을 쇄신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일고 있다. 한미약품 그룹 오너 일가가 올해 상속세 약 1000억원을 완납하며 오버행 이슈가 해소됐다.

참고로 유명 의류 벤더인 세아상역 과는 완전히 남남의 기업이며. 원제무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의 아들, 이지빌이라는 이름이였으나, 2018년 자이 s&d로 사명을 바꿨다. 아래 범현대가 기업은 정주영의 동생 대영자 돌림에 분가한 기업과 아들 대몽자 돌림에 분가한 기업으로 분리하였다. 이지빌이라는 이름이였으나, 2018년 자이 s&d로 사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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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에 나선 친인척은 손동균, 손준원, kimjanicehyunjoo김자니스현주이며, 계열사 임원은 박혜윤.	8%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나안의 오너 일가 지분율은 사실상 100%인 셈이다.
1973년 11월 아세아시멘트공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74년 6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73년 11월 아세아시멘트공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74년 6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4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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