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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파타니족 아파타니 족의 여인들은 첫 생리를 하면 코 양쪽에 검은색 코마개와 얼굴을 수직으로 가르는 문신을 한다. 이제 사회 성원들에게 집약 노동과 부를 창출할 동기가 생겼고, 다른 활동에 땅을 이용하지 않고 쌀을 생산하는 데만 집중하여 더 많은 토지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인도 아파타니라는 소수민족의 여성들은생리를 시작할때부터 까맣고 둥근 야삐울루라는 코마개를 착용한다고 한다이 코마개가 클수록 미인으로 대접받았었으나이 타니라고 불리는 관습은1970년부터 국가에서 금지되어 요즘 젊은 여성들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야삐울루는 얼굴 중앙을 가로지르는, 과거에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체를 손상, 미얀마와 태국의 카렌족 karen 카렌족karen은 미얀마와 태국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중 하나로,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아파타니족 여성들은 첫 생리를 하면 성인이 됐다는 표시로 이러한 코마개와 얼굴 문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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