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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설경호원 암살자로 돌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제범죄수사3대에서 열린 필리핀 킬러 고용, 한국인 청부살해 피의자 검거 브리핑에서 경찰이 증거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3년 전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국 관광객 살해’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신모씨40가 살인교사범으로 구속됐다. 외교 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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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찰청 cidg 소속의 필리핀 현지 경찰이며 오승훈의 동료, 5억빚 때문에 필리핀 킬러 고용750만원에 한국인 숨졌다뉴스속오늘, 법원은 권씨가 김씨에게 킬러 고용을 부탁받았고. 외교부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쯤 현지 시각 필리핀 앙헬레스시 코리아타운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에게 습격을 당했다, 페드링 로페스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틴 레예스가 주인공인 전직 킬러 마리아 역을 맡았다. 동네 주민들은 굉장히 역한 악취로 인해 차량 내부를 살펴보게 되었고, 뜻밖에도 죽은 사람의 시신이 있는 것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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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필리핀 북부 앙헬레스시 코리아타운에서. 포터남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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