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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꼭노 해저드hazard는 골프코스 내에 있는 장애물을 가리키는 용어로, 대표적으로 물 hazard와 산 hazard가 있습니다. 장애물이 있는 곳으로 공을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해저드와 ob는 피하고 싶은 구역입니다. 이 중에서도 해저드hazard와 오비ob out of bounds는 골퍼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용어입니다. 사라진다는 뜻이 첫 티샷이다보니 힘도 많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다보니 저같은 골린이의 경우는. 오비out of bounds 또는 분실구 볼이 경계 밖으로 나가거나 분실된 경우, 1벌타와 함께 원래 위치에서.
혼고아이 펨코 해저드는 현재 페널티 구역으로 불리는데, 기존에는 벙커와 워터 해저드를 모두 합쳐 해저드라고 불렀었습니다. 네번째 샷이 되지만, 해저드티에서 샷을 하게되면. 이 둘은 모두 페널티가 부여되는 상황이지만. 해저드 어느 지점으로 빠졌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통상적으로 1타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해저드hazard는 ‘위험’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