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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언론인의 문제의식에서 희망을 찾으려 합니다.	대학언론법에 대한 국회 차원의 입법간담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간이 흐르며 기성언론과 대학언론 사이의 간극은 점차.
대학언론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대학언론법 입법간담회가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과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주도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6세미나실에서 이루어졌다.	시간이 흐르며 기성언론과 대학언론 사이의 간극은 점차.	특히 언론계열 진출에 특화한 미디어학과예전 신문방송학과 및 언론정보학과와 전통의 강호 행정학과&정치외교학과 등은 역사가 오랜 학문으로서의 자존심과 입결 높은 학과로서의 자부심이 깃들어 있다.
크게는 대학 본부가 운영 주체인 학보사, 학생이 운영 주체가 되는 자치언론으로 나눌 수 있다.	1946년 3월 을 시작으로 1947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문리과대학, 공과대학, 고려대학교, 국학대학 등 각 대학교와 단과대별로 다양한 대학언론이 앞다투어.	대학 언론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한국언론진흥재단 김성해 박사의 글을 통해 알아본다.
대학 언론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한국언론진흥재단 김성해 박사의 글을 통해 알아본다.	대학언론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 언론인을 연결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이하.	과잠 등에서는 pride of yonsei라고 주로 문구를 새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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