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카야마현 실종 위치 구시모토초串本町 시오노미사키潮岬 실종자 윤세준 남 1996년생, 당시 26세 유형 실종 dday20230608일 경과. 단 20초 만에 사라진 소년, 신사를 찾으러 갔다가 사라진 여성, 대나무를 캐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이. 와카야마현 전엔 우리나라 국민도 실종되었다는 지역인데 미국인에 이어서 이번엔 독일인도. 2 fnn 와카야마현 경찰은 절차 없이 답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앞서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도 윤씨를 찾는다는 공지를 냈던 바 있다.
키 175㎝, 오른쪽 볼 흉터 윤세준 실종 한국인, 일본 언론도 나섰다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간 윤세준27 씨가 약 두달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일본 언론도 윤씨 실종을 보도하고 나섰다. 와카야마에서 지난달 11일을 끝으로 연락두절됐던 독일인 대학생이 와카야마현 타쿠라자키 앞바다에서 발견됨, 앞서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도 윤씨를 찾는다는 공지를 냈던 바 있다. 정보가 있으시면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신변안전대책과 0730110, 와카야마니시경찰서 0730110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불명 와카야마현 히가시무로군 시오노미사키潮岬 도착 불명 게스트하우스 후쿠로福籠 체크인.. 현재까지 윤세준 씨 실종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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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구시모토초에 도착한 윤 씨는 시오노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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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0초 만에 사라진 소년, 신사를 찾으러 갔다가 사라진 여성, 대나무를 캐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이.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세준 씨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일본 와카야마현 한국인 남성 실종 사건의 뉴스를 회사에서 점심 먹다가 본 적이 있었고, 특이하게 제 머릿속에 남아 직접 가보게 되었습니다, 정보가 있으시면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신변안전대책과 0730110, 와카야마니시경찰서 0730110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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