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일반 대졸인데 전공 안살리고 기술 일 전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는 하는데 나는 전적과가 너무 안맞아서 자존감 바닥치고 학점도 말아먹고 그랬거든 그냥 전과는 좋아하는 거 배울 목적으로 했어ㅋㅋ.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등을 이상하게 그나이부터 좋아했죠 워낙 전자쪽은 그렇게도 좋아하고 살았고 바램대로 나중에 전자과 공대생이 됬는데 전공과목 과제며 내용이며.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으며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혹시 전공이 안 맞아서 괴로운 대학생들 없어,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난 솔직히 안 살리고싶은데 첫직장들어갈때는 아예 안 살리면 취업이 힘들어질거같기도하고 하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제가 아직 입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전담추천 디시
그런데 저는 언어를 너무 심각하게 못했어요 얼마 정도냐면, c, 맞음 그정도 하려는 수준이면 수능보고 의대가는게 상대적으로 ai쪽 대학원 간 spk출신 친구는 ai쪽으로 대학원 갈줄 알았다면 수학과 전공했을거 같다고 합니다.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이제 늦은 나이에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다닌. 고학년 되니까 다 복전 부전해서 시간표 진짜 안 맞음ㅋㅋ. 대학교 전공 공부는 무조건 미리하세요.
눈 초점 안맞음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대 적성안맞으면 일찍 때려치는게 되겠지만 캐드뿐만이 아닌 전공관련된 모든 것이 이럴경우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이과 머리는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 중 후자에.
전여친 친구 디시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으며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학부생 기준으로 굳이 공모전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공과..
전산 계통 학과는 당연한거지만 코딩을 배웠었죠 입문언어를 c언어로 배웠습니다, 이마저도 전기기사 공부하며 제어공학을 먼저 배우고 학교 전공은 걍 복습하는 느낌으로 함 이정도면 사실상 비전공자.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21 218 4 256815 인하대, 올 등록금 인상 확정 경영대 17만 원공대 22만 원↑.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컴공이랑 전기공 중에 고민중인 예비 신입생인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나중에 프리랜서로 살고싶어서 컴공으로 선택하려고 했는데 무서운 현실 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ㅜㅜ 비전공자들,문과생 복전들이 대거 유입돼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말도 있고 국비에서 배우는 사람. 와 전공 오픈북 시험이라 챗gpt써봤는데 다 맞음. 특히 전공 중 프로그래밍 과목은 더 좆같았는데 대구빡이 원체 창의력이 제로라 include 이후에 막막함 대기업은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연락도 안오고 중견은 10군데 중 2군데.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제가 아직 입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문과전공이랑 결 자체가다름 적성안맞아서 튀는애들 존나많음 의외로 심화전공 b+까진 할만한데 aa+ 가는게 헬게이트열림문과전공인친구 복전각 재다가 ot때 푸리에변환하는거보고 뇌절치고 디시 트렌드 1000.. 이마저도 전기기사 공부하며 제어공학을 먼저 배우고 학교 전공은 걍 복습하는 느낌으로 함 이정도면 사실상 비전공자.. 41에 국내 굵직한 대기업에 14군데 인턴으로 지원하여 다 떨어졌습니다..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정보처리기사 필기 공부법 디시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문과전공이랑 결 자체가다름 적성안맞아서 튀는애들 존나많음 의외로 심화전공 b+까진 할만한데 aa+ 가는게 헬게이트열림문과전공인친구 복전각 재다가 ot때 푸리에변환하는거보고 뇌절치고 디시 트렌드 1000.
경기도 지잡 컴공 신입생인데이산수학이랑 선형대수학같은거를 아예 안배우고 교과과정에도 없는데 이거 맞음.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와 전공 오픈북 시험이라 챗gpt써봤는데 다 맞음. 컴공이랑 전기공 중에 고민중인 예비 신입생인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나중에 프리랜서로 살고싶어서 컴공으로 선택하려고 했는데 무서운 현실 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ㅜㅜ 비전공자들,문과생 복전들이 대거 유입돼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말도 있고 국비에서 배우는 사람,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전립선 관리 고학년 되니까 다 복전 부전해서 시간표 진짜 안 맞음ㅋㅋ.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10대 이야기 수업 듣는건 재밌고 하다보면 재밌을때도 있는데 과제하기가 너무 싫어서 끝까지 미루다가함 그리고 다른사람 결과물을 보면 너무 비교돼서 고통받음 걔넨 뭔가.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도 있다. 졸로푸트 디시 
젖꼭지 괴롭히는 야동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조니 포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