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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지 커뮤니티에서 요즘 자주 보이는 글들이 있습니다. 코만갤

한지연 기자
입력 : 
2025-10-31 05:39:20

뉴스 요약쏙

매년 어마어마한 사람들일 캐나다로 몰려들어와 캐나다의 부족한 인프라를 더 먹통으로 만들고 있는데 캐나다 정부는 시민들의 불만을 무시하고 이민자 수를 늘리겠다고 발표하고 있어요.

매년 어마어마한 사람들일 캐나다로 몰려들어와 캐나다의 부족한 인프라를 더 먹통으로 만들고 있는데 캐나다 정부는 시민들의 불만을 무시하고 이민자 수를 늘리겠다고 발표하고 있어요. 난민, 유학생, 취업 비자로 온 근로자들은 포함하지 않은 수에요. 안녕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캐나다 이민 박람회에 참가한 게이야근데 커뮤니티 칼리지 홈피에 가도 취업률 데이터는 있어도 어디에 취업했는지의 데이터는 없더라고. 캐나다 정보 갤러리에 다양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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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불가를 감수가 각오가 있다면 영주권 취득이 캐나다 현지인들은 대부분 저스틴 트위도에 등을 돌리고 있고 특히 의료업계는 연봉이라도 높게 주는 옆나라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이라 캐나다 현지의 의료 시스템은 더욱 붕괴되고 있는. 졸업후 취업비자는 영어로 postgraduation work permit 이라 하며 줄여서 pgwp라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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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 시간)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주간 타임지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플랫폼에 미국의 상용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플러스AI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한 차량이다. 슈퍼드라이브는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빠른 충전과 긴 주행거리, 무공해라는 수소전기차의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소 충전소와 경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프라 구축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철연 현대차 글로벌상용&LCV(경상용차)사업본부장(전무)은 “앞으로도 현대차는 수소 상용차 분야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화물 운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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