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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는 소송 사건의 ‘피고’를 ‘척隻’이라고 했다.	23%
그런데 차선근은 척隻을 척慼으로 보고 근심, 슬픔, 두려움, 시름 등의 의미일 뿐 직접적으로는 원망의 의미를 갖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26%
조선시대 피고를 척이라고 불렀고 원고는 원고라고도 하고 원척이라고도 했습니다.	51%

‘척隻’은 원래 조선 시대에 민사와 관련된 소송이 벌어질 때 피고를 이르는 말이었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 이재운 책이있는마을 304쪽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 이재운 노마드 552쪽 24년 28쇄 척隻은 조선시대 말이다. 척지다 척隻지다 다른 사람과 원수지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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