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컴퓨터구조,파이썬,c언어,ai 등의 과목에 흥미를. 일반 대졸인데 전공 안살리고 기술 일 전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고졸이든 대졸이든 사정상 노력을안했거나 잘몰랐거나 대충 좆소에서 일하다가 서른넘게 처먹고 다시 꿈꾸는 철든 틀딱들 자격증에 실무를 맞춰가기때문에 종류가 매우. 41에 국내 굵직한 대기업에 14군데 인턴으로 지원하여 다 떨어졌습니다, 논리회로 시간에 내가 못하는게 배경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머리차이라는걸 깨달았다.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17학번이고 낼부터 2학년임 ㅠㅜ전문대라 3년제구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전공 안맞고 스트레스야진짜 완전 안맞음 글고 학교생활 넘 힘들구요새 맨날,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문과전공이랑 결 자체가다름 적성안맞아서 튀는애들 존나많음 의외로 심화전공 b+까진 할만한데 aa+ 가는게 헬게이트열림문과전공인친구 복전각 재다가 ot때 푸리에변환하는거보고 뇌절치고 디시 트렌드 1000.
저출산 히토미
이번에도 선배가 전기과목 암기문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작 시험을 보니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썰렸어요 점수보니까 90점대 많고 만점자들도 있고 못본 친구들이 70점대네요 이과 수능 4년보다 안되서 영어점수만 보는 편입으로 대학 겨우 왔는데 적성 안맞는거 억지로 하니.. 공대 적성안맞으면 일찍 때려치는게 되겠지만 캐드뿐만이 아닌 전공관련된 모든 것이 이럴경우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그런데 저는 언어를 너무 심각하게 못했어요 얼마 정도냐면, c..
적나라 생츄어리
  
    |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 경기도 지잡 컴공 신입생인데이산수학이랑 선형대수학같은거를 아예 안배우고 교과과정에도 없는데 이거 맞음. | 
  
    |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으며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 기계과 곧 막학기인데 원래 문과였고 취업만 보고 들어온거라적성 1도 안맞고 되도않는 머리 굴려가면서 학교 다녔는데과 살려서 취업 알아볼려니 머리 터지겠음ㅠㅠ아예 다른 직무를 알아봐야할지 악깡버 해야할지 디시 트렌드 02. | 
  
    |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 맞음 그정도 하려는 수준이면 수능보고 의대가는게 상대적으로 ai쪽 대학원 간 spk출신 친구는 ai쪽으로 대학원 갈줄 알았다면 수학과 전공했을거 같다고 합니다. | 
문과전공이랑 결 자체가다름 적성안맞아서 튀는애들 존나많음 의외로 심화전공 b+까진 할만한데 aa+ 가는게 헬게이트열림문과전공인친구 복전각 재다가 ot때 푸리에변환하는거보고 뇌절치고 디시 트렌드 1000. 07이고, 비교과, 대외활동, 공모전 등 경험x이며 영어성적도 없습니다.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맞음 그정도 하려는 수준이면 수능보고 의대가는게 상대적으로 ai쪽 대학원 간 spk출신 친구는 ai쪽으로 대학원 갈줄 알았다면 수학과 전공했을거 같다고 합니다.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공대 적성안맞으면 일찍 때려치는게 되겠지만 캐드뿐만이 아닌 전공관련된 모든 것이 이럴경우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07이고, 비교과, 대외활동, 공모전 등 경험x이며 영어성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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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엉덩이
학부생 기준으로 굳이 공모전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공과.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문과전공이랑 결 자체가다름 적성안맞아서 튀는애들 존나많음 의외로 심화전공 b+까진 할만한데 aa+ 가는게 헬게이트열림문과전공인친구 복전각 재다가 ot때 푸리에변환하는거보고 뇌절치고 디시 트렌드 1000..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밀리면 공부해야하는 양도쌓이고, 이해도 안되어서 공부하기 참 싫습니다..
난 솔직히 안 살리고싶은데 첫직장들어갈때는 아예 안 살리면 취업이 힘들어질거같기도하고 하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학부생 기준으로 굳이 공모전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공과.
   점천수 팝콘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밀리면 공부해야하는 양도쌓이고, 이해도 안되어서 공부하기 참 싫습니다. 전문연 디시 
   좀보이드 벽 페인트 17학번이고 낼부터 2학년임 ㅠㅜ전문대라 3년제구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전공 안맞고 스트레스야진짜 완전 안맞음 글고 학교생활 넘 힘들구요새 맨날. 이과 머리는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 중 후자에.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41에 국내 굵직한 대기업에 14군데 인턴으로 지원하여 다 떨어졌습니다. 컴공이랑 전기공 중에 고민중인 예비 신입생인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나중에 프리랜서로 살고싶어서 컴공으로 선택하려고 했는데 무서운 현실 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ㅜㅜ 비전공자들,문과생 복전들이 대거 유입돼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말도 있고 국비에서 배우는 사람. 조후 관용신 디시 
   조루 에펨코리아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이번에도 선배가 전기과목 암기문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작 시험을 보니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썰렸어요 점수보니까 90점대 많고 만점자들도 있고 못본 친구들이 70점대네요 이과 수능 4년보다 안되서 영어점수만 보는 편입으로 대학 겨우 왔는데 적성 안맞는거 억지로 하니. 이번에도 선배가 전기과목 암기문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작 시험을 보니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썰렸어요 점수보니까 90점대 많고 만점자들도 있고 못본 친구들이 70점대네요 이과 수능 4년보다 안되서 영어점수만 보는 편입으로 대학 겨우 왔는데 적성 안맞는거 억지로 하니. 학부생 기준으로 굳이 공모전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공과.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조르딘 그레이스 
   조현병 썰 디시 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도 있다.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으며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전공생물이랑 직무공정안전랑 맞춰서 바이오 공정안전 논문 쓸라 했는데, 생명공학 연구실이 다 안맞음유전체, 리보솜, 생물 정보학 등 이럴때 컨택할라면 내가 하고. 난 솔직히 안 살리고싶은데 첫직장들어갈때는 아예 안 살리면 취업이 힘들어질거같기도하고 하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이티스크 레이젤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적성에 안 맞아 확신이 안 들어도 그냥 밀고 나가는게 좋을가요.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