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썰 풀어본다갓 성인이 될 무렵까지도 난 어느하나 스스로 선택할 줄 모르는 병신이었고, 그걸 이겨내고자하는 열망이 조온나게 강했다.
이는 슬하에 있으며 평생 겪었지만,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20살 넘으면 알아서 살게 해야 한다. 다 널 위해서 하는 소리야로 시작하는 부모님 간섭. 친구랑 약속있으면 돈을 얼마썻는지 하나하나다 캐물음 누가 돈을더썻고 내가 돈을 조금더쓰면 왜 니가 돈을더쓰냐면서 뭐라함.
보고자 영어로
아이의 유일한 숨구멍까지 틀어막았다는 걸 인지 못함.. 따로사시면 더 편할겁니다 다른건 다 괜찮을거같은데 종교가 문제네요 보통 자식부모 싸움은 부모가 자식 못이기는데 종교가 껴버리면 자식이라도 판단해야죠 님이 데리고 살 여자잖아요 부모님하란대로 하다간 나중에 결혼해서도 간섭.. 전역후에 받은 차로 돌아다니면 반경 10km는 나가지말라하고, 밤에들어가면 늘..
우리 살다가 나가면 되잖아ㅎㅎ이러는데, 통제적이고 간섭 심한 어머니를 둔 아들의 이야기다, 전역후에 받은 차로 돌아다니면 반경 10km는 나가지말라하고, 밤에들어가면 늘.
벤슨분 논란
군대 물러터졌다는둥 하는거 보면 존나 꼬움애초에 그렇게라도 안 하면 안되게 만든게 누군데 시발 ㅋㅋ이번 총기 사망사고도 사. 부모님 입장에선 연애결혼이라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한다면 당연할 겁니다. 20대30대때, 부모한테서 독립하는게 좋음. 여기 다 효자효녀빙의해서 부모편듬ㅋㅋ 26살이면 충분히 남친이나 친구랑 1박2일이라든지 외박가능한나이임 그런거 고치게하려면 걍 무시하고 외박하고 들어오는수밖에없음 간섭싫으면 집나와야죠.
백수 기초생활수급자 디시
| 20살 넘으면 알아서 살게 해야 한다. |
나이가 29인데 아빠가 좀 간섭이 심해. |
| 아이의 유일한 숨구멍까지 틀어막았다는 걸 인지 못함. |
같이 살면서, 부모가 나이먹은 자식 간섭하고. |
| 사실 평소엔 그냥 잔소리정도 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스타일대로 했음 좋겠다고 말하는 정도. |
이 문제에 대해선 서로 주도권을 가질려고, 흠집을 내고 트집을 잡으시려고 하실 겁니다. |
| 그러니 너네들이 성인이되면부모는 그저 너네들이 용돈만 쥐어드리. |
20대30대때, 부모한테서 독립하는게 좋음. |
벤치프레스 하지마라 디시
엄마 간섭 과보호 집착 심한사람 있음. 제일친한 친구랑도 밥을먹게 되면 나중에 배실한텐대 뭐할라고 자꾸 너를. 거기다 어머니의 갱년기까지 겹치면서, 제 컨디션과 기분과는 상관없이 항상 가족들과 함께여야하고, 통제또한 여전히 있습니다.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자식이 자생할 기회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사실 평소엔 그냥 잔소리정도 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스타일대로 했음 좋겠다고 말하는 정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고 부모 꼬우면 니가 나가면 되잖아 이말이 진짜 존나 좆같음 20살 안되는 미성년자가 도대체 시발 이 좆같은 집구석을 벗어날 방법이 없음 개 좆같긴 해도 평생 안볼사이도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그리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어느 부모가 외박을 쿨 하게 허락해주나요..
뱅앤올룹슨 디시
우선 제 가족 소개를 하자면, 어머니 아버지 동생 저 이렇게 4식구 입니다. 어제는 나보고 너 청약 그거모시는 부모 있으면 당첨 잘된다더라. 남자 나이 30대초반인데 부모한테 간섭받는게 너무 스트레스다, 그리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어느 부모가 외박을 쿨 하게 허락해주나요. 거기다 어머니의 갱년기까지 겹치면서, 제 컨디션과 기분과는 상관없이 항상 가족들과 함께여야하고, 통제또한 여전히 있습니다. 퇴사한지 1주일 된 27살 성인 남자 입니다.
다 널 위해서 하는 소리야로 시작하는 부모님 간섭. 친구나 사교모임을하면 세상엔 믿을사람한명도 없다면서 너무 관계를 깊게 가지지 말라고 세뇌시키려함, 친구나 사교모임을하면 세상엔 믿을사람한명도 없다면서 너무 관계를 깊게 가지지 말라고 세뇌시키려함, 진로에 관한 정보가 없으니,매일 이거해라 저거해라 뭣모르고 하는 소리만 잔뜩앉아서 담배 물고 화투나 치는 곳에서 듣는 개소리를 듣고와서 대단한 정보라도 되는양 짓거리는거 개꼴받음. 어린 시절 그런 일들로 내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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