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고나면 몸의 기력이 다빠지기때문에 침대에서 조금이라도 숙면을 취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몸이 너무아파서 조금만 누워서 쉰다고하자. 너가 근무를하고있을 때 보통 멀미가 잘올라오진않는다. 수송 육군처럼 존나게 굴리지도 않고 해군 수송은 개꿀이다 일단 오는것만 성공하면 상위 1%의 군생활이 가능하다 대형을 가면 ㅈ같을거라고 생각하는애들 많은데 오히려 대형이 더 개꿀일수있다 주의점은 지게차 끌게되는 애들은 조심해라 ㅋㅋ. 또한 사람마다 역겨움과 어지러움의 차이가 있는것은 선천적으로 귓속 전정기관이 잘 고정되어있느냐 안되어있느냐의 차이도 있으니까 멀미는 당연히 발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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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근무를하고있을 때 보통 멀미가 잘올라오진않는다, 토하고나면 몸의 기력이 다빠지기때문에 침대에서 조금이라도 숙면을 취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식도끝부분에 내용물이 있다싶으면 그냥 바로 화장실직행. 카포크 자켓 – 해군의 표준 구명조끼로 일반적 해군 홍보영상에 보이는 두꺼운 구명조끼다. 정말 멀미약이나 간편치료요법이 말이듣질않아 치료가 안되면 그냥 토해라.
카포크 자켓 – 해군의 표준 구명조끼로 일반적 해군 홍보영상에 보이는 두꺼운 구명조끼다, 수송 육군처럼 존나게 굴리지도 않고 해군 수송은 개꿀이다 일단 오는것만 성공하면 상위 1%의 군생활이 가능하다 대형을 가면 ㅈ같을거라고 생각하는애들 많은데 오히려 대형이 더 개꿀일수있다 주의점은 지게차 끌게되는 애들은 조심해라 ㅋㅋ. 사격을 ㅈ도 몰라서 훈련소 + 실무 포함해서 사격이 0발인데 아무도 뭐라 안 한다. 다만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오히려 멀미를 잘유발한다, 고속정같은 참수리급은 피할수있으면 무조건.
그리고 몸이 너무아파서 조금만 누워서 쉰다고하자. 식도끝부분에 내용물이 있다싶으면 그냥 바로 화장실직행, 불과 그제까지만해도 본인은 대항해시대 갤과 미주갤을 눈팅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몸이 너무아파서 조금만 누워서 쉰다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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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과실훈련때 육군들 완전군장 같은 용도로 사용된다, 정말 멀미약이나 간편치료요법이 말이듣질않아 치료가 안되면 그냥 토해라. 고속정같은 참수리급은 피할수있으면 무조건. 수송 육군처럼 존나게 굴리지도 않고 해군 수송은 개꿀이다 일단 오는것만 성공하면 상위 1%의 군생활이 가능하다 대형을 가면 ㅈ같을거라고 생각하는애들 많은데 오히려 대형이 더 개꿀일수있다 주의점은 지게차 끌게되는 애들은 조심해라 ㅋㅋ.
과거형이지만 육군과 다르게 자동진급이라 체력 개ㅂㅅ이여도 진급으론 스트레스를 안 받았다, 가끔 과실훈련때 육군들 완전군장 같은 용도로 사용된다. 과거형이지만 육군과 다르게 자동진급이라 체력 개ㅂㅅ이여도 진급으론 스트레스를 안 받았다, 또한 사람마다 역겨움과 어지러움의 차이가 있는것은 선천적으로 귓속 전정기관이 잘 고정되어있느냐 안되어있느냐의 차이도 있으니까 멀미는 당연히 발생하는것이다, 사람몸이 움직이면 근무중일 때 배의 흔들림에 몸을 맡기는것과 같기땨문에 멀미가 올라올 일이 덜하거나 심하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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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갑판병들 보초설때 슬슬멀미 올라오는거 같으면 눈을5여분정도 감거나 손목의 가운데 부분의, 사격을 ㅈ도 몰라서 훈련소 + 실무 포함해서 사격이 0발인데 아무도 뭐라 안 한다. 토하고나면 몸의 기력이 다빠지기때문에 침대에서 조금이라도 숙면을 취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갑판병들 보초설때 슬슬멀미 올라오는거 같으면 눈을5여분정도 감거나 손목의 가운데 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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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오히려 멀미를 잘유발한다. 불과 그제까지만해도 본인은 대항해시대 갤과 미주갤을 눈팅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사람몸이 움직이면 근무중일 때 배의 흔들림에 몸을 맡기는것과 같기땨문에 멀미가 올라올 일이 덜하거나 심하진않다. 또한 사람마다 역겨움과 어지러움의 차이가 있는것은 선천적으로 귓속 전정기관이 잘 고정되어있느냐 안되어있느냐의 차이도 있으니까 멀미는 당연히 발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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