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쥬리아는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피로被虜조선인 중의 한 사람으로,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와 그의 부인 유스타 부부의 손에 의해 양육되었다. 오티스 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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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영화로 임진왜란의 선봉장으로 알려진 고니시 유키나가의 조선인 양녀 오타 쥬리아를 다룬 한국 영화이다. 왜군의 제1군 선봉장이자 크리스천 무장이던 고니시 유키나가의 영지로 보내졌고 거기서 고니시의 부인과 모녀처럼 지내다 서양인 신부에게 세례를 받고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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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줄리아는 1960년대 이후 소설, 시, 다니 신스케谷眞介의, 아라야마 도오루荒山徹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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