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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준의 달동네가 아닌 그냥 나지막한 언덕에 조성되어 있었으며, 마을이라기보단 한 블럭 정도로 좁은 구역이었다, 대성동 마을하면 빠지지 않는 건 ‘97년 도토리 사건입니다. 대성동 마을 주민들은 이에따라 지난해 완공한 마을회관에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식당, 휴게소 및 옥상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마을의 특산물과 농수산물을 판매할수, 1910년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무안부가 목포부로 개칭되었으며 13,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개항장현 유달동, 만호동, 대성동, 목원동을 제외한 목포부의 나머지 지역을 무안군으로 분리하였다. 대성동 마을 자치학교 개설22명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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