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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데일리메일 일본의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9명을 숨지게 한 남성이 1심 재판에서 사형을 구형받았다 16일현지시각, 26일 새벽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에 있는 장애인 시설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수용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9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했다고. 일본 현지에서도 전후 최악의 살인 참사라며 충격에 빠트린 이 사건의 용의자는 해당 시설에서 근무했었던 20대.
촬영회 야동
당시 우에마츠가 전달한 편지에는 장애인이 안락사할 수 있는 세계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츠쿠이야마유리엔을 지목하면서 장애인 470명을 말살하겠다는 글이 적혀 있었으며, 같은 달 18일에는 츠쿠이야마유리엔 직원에게 국가 지시가 있으면 언제든지 중증 장애인을 대량학살할 수 있다.. 일본 장애인시설 쓰구이야마유리엔 살인 사건에 붙여 7월 26일 새벽 2시, 일본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 시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쓰구이야마유리엔에 한 괴한이 난입해 흉기를 휘둘러 19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 이어 경찰 순찰차들이 요란한 경적과 함께 이 마을로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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