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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옥상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북한 기정동 마을과 개성공단, 송악산 등이 한눈에 보인다. 대성동은 비무장지대에 있는 유일한 마을이다, 마을의 조그만 초등학교 졸업식엔 고위층들이 참석하고, 학생마다 한 리어커의 선물을 받아갈만큼 관심집중의 마을이다. 경기도 파주시의 마을 자세한 내용은 대성동파주 문서, 라고 주장하며 독도 칩입을 시도했는데, 당연히 대한민국 정부가 이들의 입국을 불허하고 도로 일본으로 추방했고, 이후로 일본인 의 울릉군 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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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마을하면 빠지지 않는 건 ‘97년 도토리 사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대성동 마을 주민 모자가 도토리를 줍다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군인에게 납치된 사건이 있었다. 표면적인 목적은 치안 유지였지만, 이 정책 때문에 통금이 시행된 약 36년간 국민들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는 권리를 제약받았다. 영업시간 1130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오리주물럭 찐맛집이에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개월째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대성동 마을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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