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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거주하는 한 프랑스인이 ‘검은 외계인’처럼 보이고 싶다며 눈 흰자를 포함한 온몸을 검은색으로 문신하고 손가락까지 잘라낸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Original sound mi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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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followers, 261 following, 486 posts błλ₡ƙ λłłe₦ pʀøje₡₸ evøłu₸łø₦ @the_black_alien_project on instagram black alíen project évolution 68% @gattoo_moreno body réevolution abstract work tattoo @black_alien_art bookingblackalien@gmail.	22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검은 외계인으로 불리는 앤서니 로프레도32가 최근 왼손의 손가락 두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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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족의 사랑을 영어로 표현하고,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시간.. 공개된 사진에는 약지와 새끼손가락 자리가 봉합되고 남은, 세 손가락의 손톱 끝이 뾰족하게 다듬어진 모습이 담겼다.. 블랙 에일리언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앤서니 로프레도어릴적부터 외계인을 동경해 자신의 몸을 개조함코와 윗입술, 귀를 자르고 혀도 가름온몸에 문신은 기본이고 눈알, 심지어 거기에도 문신으로 도배했다고 함 ㄷㄷ광대와 이마에도 보형물을 넣어 개조함최근에는 손가락 절단 수술도 받음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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