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 지망자가 너무 많거나 대학성적이 나쁘지 않다면 대부분 과는 복전에 무리가 없다. 지잡 컴공 학점 2점대 문과 디시 트렌드 1000. 예를 들어, 고려대학교 뇌인지과학 융합전공은 컴퓨터학과, 심리학과, 생명과학부, 환경생태공학부, 뇌공학과 수업에서 학점을 이수하면 전공으로 인정됩니다. 서울대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문과 얘네들은 해외로 못빠지면 그냥 서울대부터 줄세우기임 그나마 공부좀 했다는 애들이 경영 고집하는데 의미 없음.
비상경 문과 경제학 복수전공 포기 고민.
현재 비상경행정 정외 등인데 영화나 드라마 같은 컨텐츠에 관심이 생겨 이쪽 진로로 가려고 합니다 문콘이나 미컴을 다전공이나 부전공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이게 취업할 때 메리트가 있을까요. 그런데 과탐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이과수학은 공부해본적이 없으니 만약 복수전공을해도 학점깔아주게 될까요, 취업시 복수전공은 오히려 전공1개도 제대로 못한다는 인식을 줍니다. 부전공정도는 몰라도 정말 해당 전공을 공부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면 취업때문에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환경공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중견도 요즘 sky 문과생 특별 채용으로 하기에 sky 미만의 문과생은 정말 갈곳이 없어서 학원 선생님하거나..
안녕하세요, 저는 비상경 문과 재학중인 2학년입니다.
복수전공과 부전공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는 않음. 복수전공 안하고 졸업한 사람들도 스펙관리 잘한애들은 취업 어디든 해서 들어가더라 상경계가 유리한건 맞지만 비상경계가 그렇게까지 답이 없는건 아니라는게 내 생각이다 3. 그래서 복수전공 신청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공대에서 문과 복전은 비추천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문과 졸업자가 이과 복수전공 하고 졸업하면 편입 가능한가요.
학사출신이라면 취업자리는 그냥 웹프로그래밍 이런데가 거의 대부분인데 그런데는 일반 문과 졸업하고 It학원만 다녀도 가능한곳이 대부분이라 노력대비 얻어지는게 Mismatch난다고.
요즘 일톡 같은 곳에서도 문과생이 특히 컴공 어떠냐고 물어보는 글 많아서 간략하게 각 과 공부하면서 느낀 점 남겨볼까해. 출처 에듀진 서울대의 1순위, 고려대의 4순위에 해당하는 문과 전공인 자유전공학부는 1학년 때 학교의 수업을 전공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수강하고, 2학년부터 전공을 결정하게 되는 학과입니다. 저는 복수전공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어디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새로 복수전공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이 2과목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학부 전공필수이든 아니든 해석개론, 회귀분석, 확률론 등에 대한 공부를 해가야 한다.. 그런데 과탐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이과수학은 공부해본적이 없으니 만약 복수전공을해도 학점깔아주게 될까요.. 과가 바뀌고 전공이 어려워도 첫학기 딱 그 한학기만 어렵다.. 그리고 그렇게 문과생이 복수전공 한다고 해서..
안녕하세요, 현재 비상경 문과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부전공정도는 몰라도 정말 해당 전공을 공부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면 취업때문에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과인데 국어를 잘보고 수학을 좀 못봐서 대부분 인문계열들이 안정 라인이 뜨길래 쓸까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비상경 문과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복수전공과 부전공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는 않음. 학사출신이라면 취업자리는 그냥 웹프로그래밍 이런데가 거의 대부분인데 그런데는 일반 문과 졸업하고 it학원만 다녀도 가능한곳이 대부분이라 노력대비 얻어지는게 mismatch난다고. 과가 바뀌고 전공이 어려워도 첫학기 딱 그 한학기만 어렵다. 복수전공 지망자가 너무 많거나 대학성적이 나쁘지 않다면 대부분 과는 복전에 무리가 없다.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한 경쟁은 치열해졌고,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이나 복수전공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순수 전화기 학생들도 전공 따라가기 힘든판국에, 문과생이 복수전공을한다고요. 다만, 이는 평점이 본인 주전공을 상회하거나, 비슷한 수준일 때 이야기이고, 평점을 낮추고 있는 상황이라면 포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상경계열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복수전공으로 경영이나 경제 계열을 고려하고 있는데, 요즘 고민이 많아 이, 다만, 이는 평점이 본인 주전공을 상회하거나, 비슷한 수준일 때 이야기이고, 평점을 낮추고 있는 상황이라면 포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낮은 복수전공 학점이 고민되어 질문드려요ㅠ 저는 현재 어문학과를 수료 후, 통계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문월 키갈 디시 복수전공 지망자가 너무 많거나 대학성적이 나쁘지 않다면 대부분 과는 복전에 무리가 없다. 환경공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문과는 취업이 안되니 이공계로 복수전공을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학기가 필수가 될 것 같다ㅠㅋㅋㅋㅋ 3. 문과분들 공대 복수전공하시려면 각오단단히 하시고 오세요 그나마 취업처같은곳에서 상담하니까 학점 잘따고 기사자격증따면 공대방향으로 취업이 문과보다는 훨씬 괜찮다고 합니다들. 미스터황 게이
미시차유리 자위 문과는 취업이 안되니 이공계로 복수전공을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한 경쟁은 치열해졌고,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이나 복수전공을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이 점은 어느학교든 어느 학과든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일톡 같은 곳에서도 문과생이 특히 컴공 어떠냐고 물어보는 글 많아서 간략하게 각 과 공부하면서 느낀 점 남겨볼까해. 복수전공보다 오히려 인턴 경험이나 실무 경험이 훨씬 중요함. 뭉가 백어택
미드저니 할인코드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다 이전 포스팅에서 적었듯이 고등학교 이과 수준의 선행 학습은 필수다. 문과 졸업자가 이과 복수전공 하고 졸업하면 편입 가능한가요. 취업시 복수전공은 오히려 전공1개도 제대로 못한다는 인식을 줍니다. 복수전공보다 오히려 인턴 경험이나 실무 경험이 훨씬 중요함. 혹시 교대 준비하다가 의치한 오신분 있나요. 모악당 시야
뮤직 리밴스드 하지만 10번대 학번 사람들은 복수전공은 그냥 원하는 소수가 하고 그렇게 필수적으로 생각안했어요. 저는 복수전공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어디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새로 복수전공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그래서 복수전공 신청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공대에서 문과 복전은 비추천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대부분 대학의 상경, 컴공은 복전컷이 미쳐날뜁니다.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다시 수능을 보는 학생들이 늘었고, 입학한 후 다시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더욱 늘었다.
미스트플레이 광고 유니 복수전공과 부전공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있지는 않음. 이과 밀어주는 학교라 문과생이 오면 복수전공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사실 별다른 진로가 있지는 않고, 좋은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대략적인 목표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과생이 복수전공 한다고 해서. 부전공정도는 몰라도 정말 해당 전공을 공부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면 취업때문에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