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에밀리아인 사테라가 스바루가 자기한테 해줬듯 스바루 어루고 달래서 행복에 도달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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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은 마녀의 다과회 에서 7명의 마녀들과 스바루가 대면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어머니가 하프엘프인 사테라 라면 에밀리아는 하프가 아닌 쿼터가 될것이다, 스바루만을 소유하고 싶고 스바루외에 온세상을 미워하면 왜스바루에게.
사테라 정체도 분명 엄청난 반전이 있을거란 말이지.
몰래 에리올 대삼림에 들어가 정체불명의 초록색 액체가 들어간 병조림을 유입하고 있었으나, 에밀리아에게 격퇴당한다.. 사신의 가호로 상처가 재발한 것과 자신이 가장 사랑하던 아내인 테레시아 5를 상대하는 것 때문에 고전하던 빌헬름 앞에.. 400년 전 6명의 마녀를 죽이고 대륙의 반을 멸망시킨 후 신룡과 검성과 현자에게 봉인당한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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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질질짤때마다 스바루가 어루고 달래고 자기희생 끝에 에밀리아는 행복. |
| 아니면 떡밥 더 풀리면서 사테라 정체에 관한 실루엣좀 걷혀졌음. |
남색 장발에 좌우 눈이 청색과 황색의 오드아이인 병적으로 흰 피부를 가진 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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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즉 눈치챈 스바루가 경고를 하여 기습을 회피하고, 엘자와 사테라 사이에 전투가 벌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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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투의 마녀이자 사테라의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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