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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임분 휴가 나갔을때는 다른 선임분이랑 동기랑 서로 잘 지냈는데 맞선임 복귀후 또 뭐만하면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위축되서 말도 잘 못합니다.. 학교에 친구야 만들면 되는건데 수강신청부터 답 안나옴..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우릴 사회때처럼 아래로 봐서 그러는지 선임행세해서 날 챙겨주고 그랬음.. 찐따라 말귀도 못알아 먹고 실수 남발에 사회성도 떨어져서 옆에 동기들이 한심하게 쳐다보고전우조할때 동기들..
후임은 모른다쳐도 선임은 다 알아야해요. 여기서부터, 마인드부터 이미 폐급과 정상인+에이스가 갈린다, 본인이 지금 당장 수술은 필요없지만 질병이 있는경우, 역시 재신검 받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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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에도 축구 Or 농구하러 가자고 꼬드기는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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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가르쳐준 걸 그대로 하면 되는데 자꾸 어느 순간부터 까먹고 내 방식대로 하다가 선임한테 털리고, 계속 바꿔나가고 그러는게 일상이다, 별것도 아닌 일로 트집잡아 후임 닦으라고 시키는 선임. 전 선임들한테 그렇게 당해도 후임들한테 그대로 물려주지않았죠 ㅎ 오히려 후임들한테 저 못난 선임새끼 따라하지말자 이렇게해서 소대가 엄청 선진병영분위기다 못해 오히려 후임들이 선임한테 막 장난치고 일병이 병장한테 장난치는 소대가 됐죠 ㅋㅋ 개인적으로 성격이 군대체질에 너무 안, 따라서 일반선임병을 폭행한 후임병을 상관폭행죄라는 명목으로 형사처벌할 수는 없지만 하극상이라는 명목으로 징계 처분하는 것이 가능하다. 처음보다는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1인분.
우리 부대는 병영악습 사건으로 인해 중대 전체가 소원수리 로 인해 갈려나가고 한때 과업도 안하고 헌병대 조사만 몇날 며칠동안 받았다고 들었음 1190기는 단체로 팔려나가서 중대 이병때 1190기 선임들은 다 팔려나갔으니간 기수 외울 필요없고 91기, 군 내부도 내부인데 밖에서도 군인 병신취급하니 걍 좆박은거지, 따라서 일반선임병을 폭행한 후임병을 상관폭행죄라는 명목으로 형사처벌할 수는 없지만 하극상이라는 명목으로 징계 처분하는 것이 가능하다, 회사에서 상사 또는 선배들말 다 쌩까면 회사 내에서 왕따당하고 짤리듯 군대는 회사는 아니라서 자르지는 못하지만.
짬찌들은 선임앞에서 담배필때 엄지랑 검지로 담배피고 연기 돌아서 뱉고 침못뱉고 불끌때 손내려서 발뒤꿈치로 꺼야함 군대 힘들것같은 훈련은 뺀다고하면 빼줌.. 후임이 폐급이면,선임들은 왜 이성을 잃는가.. 쉬는 날에도 축구 or 농구하러 가자고 꼬드기는 선임..
기본적으로 인간으로서 선임, 동기, 후임이름은 다 외워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들을 수도 있다그것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니까죄도 아니고, 일단 11년 8월 군번임 사단에서 좀 떨어진 격오지에서 해안근무했는데 사단에서 멀다보니 감찰같은 것도 거의 없어서진짜 별의 별 부조리는 다있는 부조리의 끝판왕 부대가 우리 부대였다, 별것도 아닌 일로 트집잡아 후임 닦으라고 시키는 선임, 위 두개 안하고 군생활했더니 군생활 좆같이 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ㅇㅇ부대가 병신인건지 사람이 원래 버러지인건진 모르겠지만 인간은 착하게 대해주면 안된다. 곧 후임들 오는데 좋은 선임 되려면 어떻게 해야함. 처음보다는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1인분.
알고보니 군대 생활관 후임이었던 동기남자애가 저에. 벨기에는 추첨식 병역제도를 1909년에 폐지하고 참모부를 설치하는 등 군 규모를 키웠다, 포용성도 넓어서 상대적으로 소외받은 병사들도 챙겨줌. 군대 선임 등으로부터 부당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시다면 더이상 참지 마시고 구체적인 사안을 군형사변호사, 군검사출신변호사에게 정확하게 검토 받으셔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회에선 찐따새낀데 군대에서 계급에 취해 계급빨로 설치던 놈들ㅋ, 곧 후임들 오는데 좋은 선임 되려면 어떻게 해야함, 김전일 아들 이름 긴다이치 츠쿠모 金田一九十九 한복 입은 미키에 발끈.
님들 친구네 아빠 분대장인데 저 군대 면제가능함.
통합지원서 제출이 안되는데 군대 가지 말라는 디시 트렌드 1800, 소초라서 더했음하루종일 욕먹는건 패시브에 가혹행위, 폭행까지 아주 심한편이었는데 너무 쳐맞아서 멍자국, 사실상 국가로서 이미 끝난거나 다름없다고봄ㅋㅋ, Redirecting to sgall, 처음보다는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1인분. 입대 전이나 개짬찌때는 선임생은 상상만 해도 무섭고 동기생이 개꿀일 거 같잖아근데 오히려 동기생이 부조리 심하다계급상 서열이 없을 뿐이지 암묵적인 서열은 무조건 있고고딩때마냥 목소리 크고 정치질 잘 하는 힘센놈들이 군 적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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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방귀 공부도 좀 했고 사회에서 업적도 많이 이루고 인정받고 왔는데 여기 와서는 그냥 일개 짬찌로서 지방대출신 21살짜리들한테. 별것도 아닌 일로 트집잡아 후임 닦으라고 시키는 선임. 왜냐면 전출간 곳에서 만난 후임들은 나를 선임취급하지 않는게 대부분이다. 일병 꺾을 일꺽, 상병 꺾을 상꺾이라 부른다 다만, 공군은 21개월 복무이고 병장이 7. ㅋㅋㅋㅋ 울아빠건물에서 장사하는 봉이면서 ㅋㅋㅋ. 국산신잗
관세직 난이도 디시 사실상 국가로서 이미 끝난거나 다름없다고봄ㅋㅋ. 선임 후임들이랑 같이 지내는 자대는 이제 또 달랐음 날 대하는 선임 두 부류.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우릴 사회때처럼 아래로 봐서 그러는지 선임행세해서 날 챙겨주고 그랬음. 쉬는 날에도 축구 or 농구하러 가자고 꼬드기는 선임. ㅋㅋㅋㅋ 울아빠건물에서 장사하는 봉이면서 ㅋㅋㅋ. 국세청 출신 세무사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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