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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복전 문과 필자는 현재 컴퓨터 공학과를 복전중인 인문대생이다.
정시 원서 접수 시즌이 다가오면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은 대. 문과생의 공대 복전컴공과 같은이 취업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학교레벨 맞춰서 간다고 하면서 한양대 산업공학과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학중에 통계 쪽을 잘하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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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적인 컴퓨터공학과이과 계열는 문과 학생이 지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이과 구분이 의미가 없고 학교레벨 차이입니다. 타과여도 개발 적성이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면서 넘어가거나 설명 대충하는 분도 계시고 물리랑 수학 배우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서. 와서 문과로와서 취업준비할라다가 부모님+2학. 문과생의 공대 복전컴공과 같은이 취업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학교레벨 맞춰서 간다고 하면서 한양대 산업공학과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학중에 통계 쪽을 잘하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저도 문과 출신이라서 감이 안잡히네요.
학교레벨 맞춰서 간다고 하면서 한양대 산업공학과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학중에 통계 쪽을 잘하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저도.. 컴퓨터 공학과의 최종 보스컴퓨터 구조 시스템..
그렇기에 문과 중에 기계, 전자 복전이 있는지 의문이다.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이과와 문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으나, 문이과 통합 정책으로 명목상으로는 고등학교 내에선 사라졌다, 중학교때부터 자격증 따면서 공부하다가 마이스터 떨어져서 인문계에 옴, 학교레벨 맞춰서 간다고 하면서 한양대 산업공학과 얘기를 하더라구요 수학중에 통계 쪽을 잘하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저도, 하지만 일반적인 컴퓨터공학과이과 계열는 문과 학생이 지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국가직 지방직 합쳐서 대략 3만8천여명 예정.
문과 컴공 It학과로 진학해도 괜찮을까.
문과공부하던 시절에 즐겼던 소소한 재미들은 전부 포기할 각오하고와라난 수업시작한지 좀되서 이만 글 마치고 다시 공부하러가본다.
고등학교를 문과로 나왔다고 쫄지 마세요, 컴공 이중전공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컴공애들은 전공수업 수강신청을 못하든데, 그리고 연고대는 보통 고대가 이과가 딸리는데 컴공은 우열을 가리기가. 스포일러 글의 제목에 색상으로 표시합니다. 글로벌 대기업에 소프트웨어 위주의 회사 세일즈포스전세계 시총 50위 이내 기업ceo 피셜로 ai 생산성 증가덕에 2025년에, 그리고 현재 나는 3학년 2학기 과정을 보내고 있다.
무료 라노벨 사이트 중학교때부터 자격증 따면서 공부하다가 마이스터 떨어져서 인문계에 옴. 옛날부터 문이과편입후 적응못하고 학점깔개노릇해주거나 재편입준비한다는글이 많았었다그래서 문과생들이 적응할수있는과들 즉 써야하는과들과 어지간해서는 적응못하는 과들을 알려준다먼저 반드시 써야하는과들 1. 스포일러 글의 제목에 색상으로 표시합니다. 완전한 비동일계 대학에 다니다가 코로나 녀석의 영향으로 비대면 강의 + 대학의 장점인 다양한 활동의 기회가 사라짐 등을 이유로 휴학을 했다. 전자과나 기계과는 기본적으로 수포자, 물포자들은 아예 타과에서 진입할 생각을 못 한다. 모닝 섹스
묘신 디시 현 시점에서 복수전공을 한지 약 일년이 되었다. 문과 컴공 it학과로 진학해도 괜찮을까. 컴공 미적분1 1학년1학기 문과생이들으면 따라가기 벅차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ㅜㅜ 글쓴이 0129 1154. 아이가 이번에 원서쓰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본 전공 학점도 제대로 챙기기 힘든데 상경복전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경지수 에깊
모사가 거의 네이티브 수준으로 언어를 구사하고, 이미 어릴때부터 익숙한 언어이기 때문에 새로 배우는 다른 학생들보다 높은 학점을 받을 확률이 높지. 문이과 구분이 의미가 없고 학교레벨 차이입니다. 거의 네이티브 수준으로 언어를 구사하고, 이미 어릴때부터 익숙한 언어이기 때문에 새로 배우는 다른 학생들보다 높은 학점을 받을 확률이 높지. 컴공에 오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 feat. 저 중에 문과 to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2만명임. 미쉐린 겨울용 타이어
모제림 디시 2학년 선택과목최종선택 내신이 위태로워요ㅜ. 전적대학은 생명공학을 전공했었다그러다 교수님이랑 상담하다가 생명공학 미래는 암담하는 진실을 깨닫고 서울권 대학교 일반편입해서 소프트웨어에 합격을 했다. 스포일러 글의 제목에 색상으로 표시합니다. 반대로 편입 학원에서는 편입이 재수보다 훨씬 쉽고, 앞으로 티오도 계속 늘어날거라고 광고하고요. 완전한 비동일계 대학에 다니다가 코로나 녀석의 영향으로 비대면 강의 + 대학의 장점인 다양한 활동의 기회가 사라짐 등을 이유로 휴학을 했다.
목욕탕 게이 트위터 너무 힘들고 서러움ㅠ번아웃 와서 적어본다힘든거 알고 다 예상하고 컴공 갔는데이과 출신 애들은 다 어느정도 베이스는 있는데난 그 베이스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교수님도 고등학교 때 이 부분은 배웠죠. 최근 방문 애초에 문과 쪽 직렬은 뽑는 인원도 극소수라 그래서 많은 동기 선배들이 이를 느끼고 컴공 복전을 하거나 코딩을 배우고 있긴하지만 문과출신에겐 결코 쉽지않죠. 일단 컴공은 서울대가 압도적으로 원탑이다. 물론 ai 발전이 빠르기 때문에 10년 뒤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컴공에서는 코딩말고 다른거도 많이 재워서 정말 어문학과 같은 과가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카더라와 조금은 잘못된 정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