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경기도 지잡 컴공 신입생인데이산수학이랑 선형대수학같은거를 아예 안배우고 교과과정에도 없는데 이거 맞음.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는 하는데 나는 전적과가 너무 안맞아서 자존감 바닥치고 학점도 말아먹고 그랬거든 그냥 전과는 좋아하는 거 배울 목적으로 했어ㅋㅋ.

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도 있다, 전기,반도체,통신,컴공 쪽 다 건드려서 내가 학교에서 배운 전기쪽 과목은 회로이론이랑 제어공학이 끝임, 이마저도 전기기사 공부하며 제어공학을 먼저 배우고 학교 전공은 걍 복습하는 느낌으로 함 이정도면 사실상 비전공자.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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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격증같은 스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랑 너무 안맞으신다고 싶으시면 과감하게 자퇴하시고 맞으시는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노트 정리까지 하기싫으면, 읽어보기라도 하세요. 제가 아직 입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논리회로 시간에 내가 못하는게 배경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머리차이라는걸 깨달았다, 전공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음 근데 코로나 뽀록 터져서 학점은 4점대로 졸업했고 코로나로 대면수업1년만 들음 + 편입이슈로 동아리를 못했음.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이과 머리는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 중 후자에,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고학년 되니까 다 복전 부전해서 시간표 진짜 안 맞음ㅋㅋ.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자분들은 정말 적성에 맞고 확신들어 길을 선택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으며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고학년 되니까 다 복전 부전해서 시간표 진짜 안 맞음ㅋㅋ.

기계과 곧 막학기인데 원래 문과였고 취업만 보고 들어온거라적성 1도 안맞고 되도않는 머리 굴려가면서 학교 다녔는데과 살려서 취업 알아볼려니 머리 터지겠음ㅠㅠ아예 다른 직무를 알아봐야할지 악깡버 해야할지 디시 트렌드 02.. 특히 전공 중 프로그래밍 과목은 더 좆같았는데 대구빡이 원체 창의력이 제로라 include 이후에 막막함 대기업은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연락도 안오고 중견은 10군데 중 2군데..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젠존제 모드 깨짐

경기도 지잡 컴공 신입생인데이산수학이랑 선형대수학같은거를 아예 안배우고 교과과정에도 없는데 이거 맞음,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17학번이고 낼부터 2학년임 ㅠㅜ전문대라 3년제구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전공 안맞고 스트레스야진짜 완전 안맞음 글고 학교생활 넘 힘들구요새 맨날,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이제 늦은 나이에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다닌.

좀보이드 달리기 안됨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07이고, 비교과, 대외활동, 공모전 등 경험x이며 영어성적도 없습니다. 적성에 안 맞아 확신이 안 들어도 그냥 밀고 나가는게 좋을가요. 41에 국내 굵직한 대기업에 14군데 인턴으로 지원하여 다 떨어졌습니다.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는 하는데 나는 전적과가 너무 안맞아서 자존감 바닥치고 학점도 말아먹고 그랬거든 그냥 전과는 좋아하는 거 배울 목적으로 했어ㅋㅋ. 현직자분들은 정말 적성에 맞고 확신들어 길을 선택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이제 늦은 나이에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다닌.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마이크로 아키덱쳐 이부분은 거의 중학교때부터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파이프라인 생겨난 배경이라던가 현대의 cpu로 오기까지 연산 아키텍쳐의 변화,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언어를 너무 심각하게 못했어요 얼마 정도냐면, c.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경기도 지잡 컴공 신입생인데이산수학이랑 선형대수학같은거를 아예 안배우고 교과과정에도 없는데 이거 맞음. 제 주변 사람들 중에는 반수를 해서 성공해서 더 좋은 대학, 학과에도 들어가더라고요. 컴공이랑 전기공 중에 고민중인 예비 신입생인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나중에 프리랜서로 살고싶어서 컴공으로 선택하려고 했는데 무서운 현실 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ㅜㅜ 비전공자들,문과생 복전들이 대거 유입돼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말도 있고 국비에서 배우는 사람.

조디악 디시 이번에도 선배가 전기과목 암기문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작 시험을 보니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썰렸어요 점수보니까 90점대 많고 만점자들도 있고 못본 친구들이 70점대네요 이과 수능 4년보다 안되서 영어점수만 보는 편입으로 대학 겨우 왔는데 적성 안맞는거 억지로 하니.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밀리면 공부해야하는 양도쌓이고, 이해도 안되어서 공부하기 참 싫습니다. 이건 정답이 없겠지만, 저 역시 이공계열 전공인데 너무 안맞아서 상경계 복공으로 갈아탔던 케이스입니다. 컴공이랑 전기공 중에 고민중인 예비 신입생인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나중에 프리랜서로 살고싶어서 컴공으로 선택하려고 했는데 무서운 현실 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ㅜㅜ 비전공자들,문과생 복전들이 대거 유입돼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말도 있고 국비에서 배우는 사람. 족마신 빨간약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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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A DE LA RECLASIFICACIÓN DE LA LIGA BETPLAY TRAS LA FECHA 11 

  1. Independiente Medellín | 67 puntos (Copa Libertadores)  

  1. Santa Fe | 65 puntos (Copa Libertadores por ser campeón)  

  1. Deportes Tolima | 64 puntos (Copa Libertadores) 

  2. Atlético Nacional | 60 puntos (Copa Sudamericana)  

  3. Junior | 59 puntos (Copa Sudamericana)  

  1. Millonarios | 58 puntos (Copa Sudamericana)  

  1. América de Cali | 54 puntos  

  1. Atlético Bucaramanga | 49 puntos  

  1. Once Caldas | 49 puntos  

  1. Alianza FC | 44 pu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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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n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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