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절로 굳은 복합어 갑나가다 게으름피우다 발맞추다 숨넘어가다 욕먹다 사이좋다 양지바르다 배부르다 겨우살이 가랑잎 두꺼비집 어린이날 나뭇가지 빨랫줄 상갓집 오랫동안 못지않다 보다못해 주고받다 그만두다 못마땅하다. 올바른 띄어쓰기 ‘콩알만 하다’의 띄어쓰기 ‘콩알만 하다’로 띄어 써야 한다.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입씨름 좀 그만둬라 무서운 얘기는 제발 그만둬요의 ‘그만두다’는 ‘그만하다’로 바꿔 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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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만두다’의 준말은 무엇일까.. 띄어쓰기 파헤쳐﹀나가다, 파헤쳐﹀놓다, 파헤쳐﹀보다, 파헤쳐﹀주다.. ‘그만두다’는 지시 관형사 ‘그’에 의존 명사 ‘만’이 결합한 뒤 다시 ‘두다’와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동사 뒤에서 ‘어 두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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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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