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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집권 초기에 유희춘 자신이 을사사화로 인해 처벌받은 사람들의 신원을 주도하기도 했다. 여기에 유희춘 15131577 의 ‘ 미암일기 ’眉巖日記 에 실린 허다한 칭념의 예까지 고려하면 사족사회 士族社會 에서 칭념이 일상적으로 있었던 일이었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고조부는 부제학副提學을 지낸 미암眉巖 유희춘柳希春, 증조부는 찰방察訪 유경렴柳景濂, 조부는 유광선柳光先 이고, 부친 진안현감鎭安縣監 유익원柳益源 과 모친 금산김씨錦山金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희춘은 1538년 문과에 급제하여 수찬, 정언 등의 벼슬을 거쳤으나, 1547년 벽서사건에 연루되어 제주도에 유배되었다. 유희춘柳希春, 15131577의 『미암일기眉巖日記』15671577는 조선중기 지식 및 생활문화사 연구의 보고로 꼽히는 문헌이다. 고조부는 부제학副提學을 지낸 미암眉巖 유희춘柳希春, 증조부는 찰방察訪 유경렴柳景濂, 조부는 유광선柳光先 이고, 부친 진안현감鎭安縣監 유익원柳益源 과. 유희춘은 1538년 문과에 급제하여 수찬, 정언 등의 벼슬을 거쳤으나, 1547년 벽서사건에 연루되어 제주도에 유배되었다. 유희춘은 1538년 문과에 급제하여 수찬, 정언 등의 벼슬을 거쳤으나, 15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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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배 직후 경연관 겸 성균관 직강이 되었다. 증조할아버지는 유양수柳陽秀이고 할아버지는 유공담柳公澹이다, 선조 집권 초기에 유희춘 자신이 을사사화로 인해 처벌받은 사람들의 신원을 주도하기도 했다. ‘유희춘 미암일기 및 미암집목판’은 조선시대의 일기류 및 판본으로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60호로 지정됐다. 연계정璉溪亭은 유희춘이 노년에 기거하면서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었다, 연계정漣溪亭 대덕면 장산리 218장동길 75有유희춘柳希春 16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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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유계린柳桂鱗은 순천으로 유배온 김굉필의 학통을 계승한 유학자로, 벼슬을 하지 않고 해남에서 독서만 하였다. 이후 부제학, 예조참판, 이조참판, 대사성, 대사헌 등의 주요 관직을 역임했고, 외직으로는 전라도 관찰사를 지냈다, 그는 해배 직후 경연관 겸 성균관 직강이 되었다, ‘유희춘 미암일기 및 미암집목판’은 조선시대의 일기류 및 판본으로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60호로 지정됐다, 고조부는 부제학副提學을 지낸 미암眉巖 유희춘柳希春, 증조부는 찰방察訪 유경렴柳景濂, 조부는 유광선柳光先 이고, 부친 진안현감鎭安縣監 유익원柳益源 과 모친 금산김씨錦山金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배지에서 이루어진 김굉필의 교육활동과 그 사상적 영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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