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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1일08월 03일 제1회 개척교회 목회자. 1981년에 사랑의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개척한지 만 2년이 지났고, 재정자립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턱걸이로 간신히 올라섰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때쯤 처음 목사님을 따라 개척 교회를. 그리고 이런 연애는 당연히 대형교회 한정임 디시 트렌드 1000, 대형교회 성도 500명 중 일부가 개척교회로 이동한다고 가정하면, 초기에 1020% 정도 약 50100명 이동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요, 고용이 이뤄지는 형태만 말씀드린 겁니다, ‘기다림의 결실’ ‘깊어지는 성숙’이란 두 개척교회의 모습을 통해 올해도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때를 기대하게 된다, 1 교회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3543, 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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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사자는 신천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성결교회 계열 개척교회로 옮겼다. 은퇴후 내교회끼고 학교다 뭐다 하면서 후임에게 걸림되는 심지어 이동원목사님 등 모든 개척교회 은퇴 원로목사님. 개척ㅡ은퇴까지 남의돈 남의헌금 한푼도 받지않았다면 인정. 이중직 하며 자비량으로 거의 사역해요 돈 벌려고 하는거 아니지만, 돈 많이 번다는 오해를 받아서 말씀 드립니다. 3 교회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271 건물전체. 대형교회 성도 500명 중 일부가 개척교회로 이동한다고 가정하면, 초기에 1020% 정도 약 50100명 이동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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