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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경찰청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에서 1학년 A양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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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모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6일 동료교사 한 명이 불꺼진 교실에 서성이는 a교사에게 함께 퇴근하겠냐 이야기 나누자는 대화를 시도했는데 폭력적으로 헤드락을 걸거나 손목을 강하게 부여잡는 등의 사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 사이 가해자인 명 씨는 신상이 공개되고 재판에 넘겨졌지만.	12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대전 초등생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a 씨에.	더 이상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해당 교사는 우울증으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말 복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건물 2층에서 a8양과 40대 교사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특히 여교사 신상에 대해 그가 40대이며 돌봄전담사가 아닌 정식 교사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일, 2022년 3월 1일자 유치원장, 초‧중등학교 교장, 교 원감, 교육전문직원 및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11일 대전경찰청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에서 1학년 a양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12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대전 초등생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a 씨에.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 교사 커뮤니티의 댓글이 확산했다.	오전 10시 3분에 대전송촌고등학교에 1층 행정실 직원으로부터 외부인a씨가 들어와 흉기 난동을 벌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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