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이제 늦은 나이에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이미 다닌. 와 전공 오픈북 시험이라 챗gpt써봤는데 다 맞음. 마이크로 아키덱쳐 이부분은 거의 중학교때부터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파이프라인 생겨난 배경이라던가 현대의 cpu로 오기까지 연산 아키텍쳐의 변화.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마이크로 아키덱쳐 이부분은 거의 중학교때부터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파이프라인 생겨난 배경이라던가 현대의 cpu로 오기까지 연산 아키텍쳐의 변화, 특히 전공 중 프로그래밍 과목은 더 좆같았는데 대구빡이 원체 창의력이 제로라 include 이후에 막막함 대기업은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연락도 안오고 중견은 10군데 중 2군데.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학부생 기준으로 굳이 공모전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공과. 21 218 4 256815 인하대, 올 등록금 인상 확정 경영대 17만 원공대 22만 원↑, 이과 머리는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 중 후자에.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 노트 정리까지 하기싫으면, 읽어보기라도 하세요. |
21 218 4 256815 인하대, 올 등록금 인상 확정 경영대 17만 원공대 22만 원↑. |
| 10대 이야기 수업 듣는건 재밌고 하다보면 재밌을때도 있는데 과제하기가 너무 싫어서 끝까지 미루다가함 그리고 다른사람 결과물을 보면 너무 비교돼서 고통받음 걔넨 뭔가. |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
| 고졸이든 대졸이든 사정상 노력을안했거나 잘몰랐거나 대충 좆소에서 일하다가 서른넘게 처먹고 다시 꿈꾸는 철든 틀딱들 자격증에 실무를 맞춰가기때문에 종류가 매우. |
눈 초점 안맞음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 제 주변 사람들 중에는 반수를 해서 성공해서 더 좋은 대학, 학과에도 들어가더라고요. |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
| 눈 초점 안맞음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밀리면 공부해야하는 양도쌓이고, 이해도 안되어서 공부하기 참 싫습니다. |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적성에 안맞아도 공대 공부는 할 수 있다. 적성에 안맞아도 공대 공부는 할 수 있다.
제시카 영상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학부생 기준으로 굳이 공모전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공과..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컴퓨터구조,파이썬,c언어,ai 등의 과목에 흥미를..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그리고 요즘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격증같은 스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랑 너무 안맞으신다고 싶으시면 과감하게 자퇴하시고 맞으시는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전공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음 근데 코로나 뽀록 터져서 학점은 4점대로 졸업했고 코로나로 대면수업1년만 들음 + 편입이슈로 동아리를 못했음, 논리회로 시간에 내가 못하는게 배경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머리차이라는걸 깨달았다.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는 하는데 나는 전적과가 너무 안맞아서 자존감 바닥치고 학점도 말아먹고 그랬거든 그냥 전과는 좋아하는 거 배울 목적으로 했어ㅋㅋ.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학부생 기준으로 굳이 공모전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공과.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전공생물이랑 직무공정안전랑 맞춰서 바이오 공정안전 논문 쓸라 했는데, 생명공학 연구실이 다 안맞음유전체, 리보솜, 생물 정보학 등 이럴때 컨택할라면 내가 하고. 현직자분들은 정말 적성에 맞고 확신들어 길을 선택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 입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전기,반도체,통신,컴공 쪽 다 건드려서 내가 학교에서 배운 전기쪽 과목은 회로이론이랑 제어공학이 끝임.
조선족 여관바리
난 솔직히 안 살리고싶은데 첫직장들어갈때는 아예 안 살리면 취업이 힘들어질거같기도하고 하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일반 대졸인데 전공 안살리고 기술 일 전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난 솔직히 안 살리고싶은데 첫직장들어갈때는 아예 안 살리면 취업이 힘들어질거같기도하고 하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도 있다.
고학년 되니까 다 복전 부전해서 시간표 진짜 안 맞음ㅋㅋ.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현직자분들은 정말 적성에 맞고 확신들어 길을 선택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족쇄 부부 디시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논리회로 시간에 내가 못하는게 배경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머리차이라는걸 깨달았다.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마이크로 아키덱쳐 이부분은 거의 중학교때부터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파이프라인 생겨난 배경이라던가 현대의 cpu로 오기까지 연산 아키텍쳐의 변화,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좀보이드 군용상자 특히 전공 중 프로그래밍 과목은 더 좆같았는데 대구빡이 원체 창의력이 제로라 include 이후에 막막함 대기업은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연락도 안오고 중견은 10군데 중 2군데. 공대 공부가 정말 어렵다면, 슬프지만 적성보단 본인의 두뇌를 의심하는게 맞는 것 같다.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컴퓨터구조,파이썬,c언어,ai 등의 과목에 흥미를.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으며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전산 계통 학과는 당연한거지만 코딩을 배웠었죠 입문언어를 c언어로 배웠습니다. 전업 블로거 디시
정욕의 여신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는 하는데 나는 전적과가 너무 안맞아서 자존감 바닥치고 학점도 말아먹고 그랬거든 그냥 전과는 좋아하는 거 배울 목적으로 했어ㅋㅋ. 21 218 4 256815 인하대, 올 등록금 인상 확정 경영대 17만 원공대 22만 원↑.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맞음 그정도 하려는 수준이면 수능보고 의대가는게 상대적으로 ai쪽 대학원 간 spk출신 친구는 ai쪽으로 대학원 갈줄 알았다면 수학과 전공했을거 같다고 합니다. 제앙실바
제로 시버트 모드 제 주변 사람들 중에는 반수를 해서 성공해서 더 좋은 대학, 학과에도 들어가더라고요. 전산 계통 학과는 당연한거지만 코딩을 배웠었죠 입문언어를 c언어로 배웠습니다. 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도 있다.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으며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전역 머리길이 디시
전자과 취업 디시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밀리면 공부해야하는 양도쌓이고, 이해도 안되어서 공부하기 참 싫습니다. 컴공이랑 전기공 중에 고민중인 예비 신입생인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저는 나중에 프리랜서로 살고싶어서 컴공으로 선택하려고 했는데 무서운 현실 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ㅜㅜ 비전공자들,문과생 복전들이 대거 유입돼서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말도 있고 국비에서 배우는 사람. 그리고 요즘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격증같은 스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랑 너무 안맞으신다고 싶으시면 과감하게 자퇴하시고 맞으시는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정처기 실기 디시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컴퓨터구조,파이썬,c언어,ai 등의 과목에 흥미를. 그날 안된다면 그 주 주말전까지는 꼭 하세요.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와 전공 오픈북 시험이라 챗gpt써봤는데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