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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게관위는 왜 자신들이 예산 삭감을 당했는지 전혀 모르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게관위 검열 집단 민원사태에 관심을 많은 사람은 알겠지만 어떤 국회의원이 그동안 게관위가 저질러온 잘못을 줄줄 읊으면서 이런 기관은 일벌백계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기 때문.. 이에 이해관계자인 게임사와 이용자 측 의견을 받지 못했다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근거로 국회 민원진정을 이용해서 이해관계자인.. 겜심 챙기기 대신 노골적인 민원 무시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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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 따르면 게관위 위원장 호선회의에서 참석한 8명의 의원들의 전원 만장일치를 통해 선출되었으며, 이전에 게관위에 근무한 경력이 없다고 한다.. 2022년 10월 4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관위의 블루 아카이브의 등급 조정 공지를 계기로 시작된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의 전개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이렇게까지 금액이 큰 이유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를 포함한 게관위 전산업무의 대부분에 대한 용역이기에 그런 것으로 이쯤 되면 게관위 소속의 임직원은 게임물등급분류위원회로써 적당히 놀고 먹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으나 이상한 점은 상관인 문체부는 민간이양은 기정사실.. 게임물 사전심의의무 폐지에 관한 청원이 마감 2일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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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국감에서 본 사태에서 이상헌 위원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부실한 민원 대응, 파생되는 업무 부실과 직무 유기로 빚어진 블루 아카이브 사태에 대해서 논의했다. 19일, 게관위 홈페이지 관리 문제 8, 15세 vs 청불, 청불 vs 발매금지 상황에 놓이는 등 게임 운영유통의 법적 생사가 달려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게관위 인원 구성 체계에는 김규철, 귀 위원회의 정상적인 업무처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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