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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의 국가 기반 이념이었으나 국가가 멸망한 현재 리비아의 카다피 친위대 잔존 군벌 세력이 기초 이념으로 삼고 있다. 그야말로 가장 마지막에 추가된 z전사. 카다피 사망에 카이로 시민도 환호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시민들이 카다피 집권 전에 사용되던 삼색의 리비아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후술될 사탄의 활약상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사탄을 z전사로 분류하는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바네사 헤슬러는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등을 구사할 줄 안다.. 1951년 7월 3일에 태어난 그는 만 19세였던 1971년 4월 21일에 아버지인 프랑수아 뒤발리에가 심장병과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하면서 후계자로 지명되어 대통령이 되었다.. 로마에서 태어나 8세 때까지 지내다가 부친의 고향인 미국의 워싱턴 dc로 이사하였다.. 무아마르 무함마드 아부 민야르 알 카다피아랍어 معمر محمد أبو منيار القذافي 듣기 도움말 정보, 문화어 모아메르 엘 가다피, 1942년 6월 7일 2011년 10월 20일는 리비아의 군인 겸 정치인이다..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비판할수있어야하고 잘한건 잘했다고 할수있어야, 내전 종결됐다고 안정적으로 될거면 카다피같은놈은 축출되고나서 나라가 멀쩡히 돌아갔어야했는데 정 반대가 되버렸잖음. 이 양반은 냉전때 테러리스트들을 지지하는 등 어그로를 끈 적이 있었지만 냉전 이후에는 테러 지지를 사과하고 테러리스트들을 송환하는등 친서방 정책을 펼치면서 석유 사업으로 때돈을 벌어서 리비아를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었어, 높은 1인당 gdp 카다피 하에서 리비아의 1인당 gdp는 약 15,000달러로 사상 최고였습니다. 카다피 사후 여전히 정치적 혼란은 종식되지 않고 있으며 카다피 시절 12000불에 달했던 국민소득도 4000불 정도로 3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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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카다피 대령으로 알려진 무아마르 모하메드 아부 미냐르 카다피는 리비아의 혁명가, 정치가, 정치 이론가였습니다, 당시 시민군의 민주화운동으로 쫓기고 있던 카다피는 총을 들고있는 시민군에게 자기는 전범재판을 받겠으니 쏘지말라고 살려달라고 하지만 이미 다리가 절단에 가까운 심각한 외상을 입은 상태로 흥분한 과도정부군, 리비아인들이 농사를 짓고 싶다면 농지,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그렇게 많은 인명을 살상한 그도 결국 죽음이 두려운 인간이었습니다. 국가과도위원회 ntc군에 생포된 카다피의 모습과 이를 현장에서 지켜본 목격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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