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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애드먼턴 그레이하운드 살인 사건2008년 8월 1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출발하여 에드먼턴으로 향하던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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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물을 수 없다고 판단되어, 현재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다. 그레이하운드버스 살인사건 무죄판결나 캐나다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사건의 하나인 그레이하운드 버스 안에서 다른 승객의 목을 벤 남성이 무죄로 판결이 났다.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는, 하지만 적어도 1200여 명의 원주민 여성들과 소녀들이 사라진 캐나다에서, 금발의 백인 그것도 미국인 소녀가 사라진 뉴스는 쉽게 주류 매체를 타고 알려진다. 이는 2015년에 비해 2건이 늘어난 수치지만 인구 10만 명 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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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탄 승객을 토막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계 남성에 대해 캐나다 법원은 5일현지시간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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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버스에 탔던 승객 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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