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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비행기 사고로 실종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에밀리아노 살라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저녁 7시 15분께 영국 카디프행 2인승 경비행기에 탑승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올해 만 29살이 되는 살라는 이번 시즌 낭트에서 21경기 동안 13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파비앙 바르테즈 떨어진 기량으로 2007년 강등에 큰 지분을 차지해 거의 흑역사 취급.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28가 탑승한 채로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에서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살라로 확인됐다고 ap통신이 7일.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비행기 사고로 실종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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