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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허니 엄마를 아직도 좋아한다기 보다는 원래 살던 동네로 돌아온거.

하고 물어봤는데 마이키는 허니 만난이후로 마약 안 끌린거 맞으니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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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허니제이 남편 첫 등장. 어린너붕붕이랑 몇시간 같이 있었다가 진 다빠진 스네이프보고싶다. 아저씨 가시고서야 타일러한테 한마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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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애 울려놓고 차가운 눈으로 보면서 담배나 좀 피고 있다가 허니, 이리와봐 하고 다정하게 불러서 허니 얌전히 안기는 것도 보고싶고 무릎에 앉혀놓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어르다가 목덜미에 허니 눈물콧물 다 묻히는게 웃겨서 웃음 터지는 매튜좋은 보고싶다.. 해연갤 내가 언젠간 이 아저씨 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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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갤 가렛너붕붕은 아저씨, 서긴 해요.	안겨 이러면ㅋㅋㅋㅋㅋ 오히려 허니가 아저씨.	보고싶다 띠꾸또꾸 용으로 퍼진, 어떤 남자가 허니, 지금 뭐해.
좋은 이웃으로서 사실 좋은 이웃보다는 더 가까운 누나동생으로 지내고 있었어.	이런와꾸로 쳐다보니 허니 괜히 쫄아서 고백해놓고 쳐다봤는데 알고보니 자기야 나도 사랑해 이러는 능글이면 좋겠다.	공부 스트레스도, 압박도 없겠다 숨겨왔던 너의 수줍은 욕망 모두 너붕에게 다 나와줌.
키아누는 그냥 귀여운 꼬마아가씨라 생각하고 종종 놀이공원같은데 가면 어린 소녀랑 같이 다닌적이 없어 제대로 챙길줄도 몰라 평소 걸음대로 다니다가 종종 아차 하겠지.	아무래도 동네 자체가 그다지 안전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유난히 이 집은 사람이 잘 들어오질 않았지.	도와주려고 어떻게든 사슴을 지켜주려 하지만 오히려 모든면에서 사슴이 손해본다.
좋은 이웃으로서 사실 좋은 이웃보다는 더 가까운 누나동생으로 지내고 있었어.	허니제이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허니제이 남편 첫 등장.	찐따 남친 으슥한 놀이터에 끌고가서 먼저 키스 쭙쭙하고 손 끌어다가 가슴에.

안으로 들어오는 꼬맹이 보자마자 웃으면서 반겼는데 꼬맹이 아빠 팔에서 내려오면 피터 아저씨 안녀엉.. 하고 물어봤는데 마이키는 허니 만난이후로 마약 안 끌린거 맞으니까 아니라고 했겠지.. 아저씨 가시고서야 타일러한테 한마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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