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난진짜 아빠가 기차에 갈려죽었음 좋겠다는 생각 수십번도 더하는데 엄마는 사랑함 그냥 단순히 나를 여태껏 먹여주고 재워줘서. 내 고딩 부랄친구 159에 객관적으로봐도 외모 평범수준인데. 대학에서 공부하다보니 이게 부모의 선택때문이라는걸 알게됨 3.

취업할때 비록 장애인 전형이지만 의외로 일반인보다 꿀.	일단 본인 태어난거에 본인의 의지가 제로고 부모님 의지가 합쳐서 100이기 때문에 뭐든 원망 쌉가능입니다.	이형도 고생 많았네 ㅜㅜ 나는 부모노릇이 처음이니까 서투를수 있다고 받아들이려는 시도를 했었어 물론 잘 안되지만.
그때마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원망의 대상을 찾을 것이다.	부모님 이혼 덕분에 초딩때 전학 여섯번, 중딩부터 자취 하고 다사다난 하긴 했는데.	집에 생활비 주느라 매달 백만원으로 살아가는데 원망 안해 어차피 원망해봤자 답도 없는 생각해서 뭐하겠어.
싱글벙글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 32살 마통 5천 한녀가 원하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외모,지능,건강상태는 둘째치고가장 무서운건 흙수저부모의 안좋은 습관,사상,성격을 물려받는다는것이다.	우리엄마 164, 예쁨 우리아빠 166 좆같이생김 배나옴 탈모, 건강 존나안좋음.
부처님 말씀하시기를 전생에 잘못한게 있어 그렇다는데 도대체 제가 뭘 잘못하였습니까.	나도 씹대두고 머리크기 때문에 매일매일 죽고싶어하지만 부모원망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관계 15 부모를 원망할 필요 없는 이유는 원망의 마음이 든다면 부모에 대한 마음의 빚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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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겪게 된다. 유전적으로 땡깡부리는거야 그럴수 있는데 그거 안맞쳐줬네 하는걸로 괜히 쓸데없이 부모 원망하지마라. 연관 진지하게 부모 원망하는애들 있냐. 듣다가 결국 부모님께 엄마 아빠는 내게 그런 소리를 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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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임신한 아이와 헤어진 계기로 접점이 없다시피 했으니 애정이 생길 리가, 진짜 흙수저 물려줬어도 니들이 지금 일하고 밥먹고 살아서 부모원망안해, 내 얼굴을 이따위로 낳아놓고 외모에 신경쓰지 말라는 소리가. 외모유전자가 몰빵된 동생과 비교하면서 참 스스로가 못났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

강경하게 애기 하셨어요 지금 막 부모가 된 저에게 필요한 조언인것 같아요 🥹.. 외모지상주의가 다들 나쁘다곤 하지만, 고등학생인 저도 이 정도로 못생긴 외모면 남들처럼 적당한 사회 생활도 힘들거라는 걸 압니다..

내담자 스스로 유리멘탈이라 부르며 심리적으로 연약해져 상담실에 방문합니다, 무지성 70 80세대 부모라서 외모 좆같이 태어나고 공부만이 우일한 살길에 노력만 강조당하는 도태한남으로 태어나게한 부모 원. 불우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평생을 패배자로 살게됨 2. 우리엄마 164, 예쁨 우리아빠 166 좆같이생김 배나옴 탈모, 건강 존나안좋음. 일단 나는 기본적 베이스가 타고난 키와 머리가 부족해 키는 169 쓰레기 키로 태어났고 아이큐는 중1때 학교서 쟀을때 84 나왔음 한마디로 타고난 머리도 빡통이란거지 그래서 내가 항상 생각하는게 나는 남들보다 머리가 딸리니 남들보다 더하고 더봐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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