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그걸 몇년간 찾고있다보니 그냥 저냥 살아집디다. | 이걸 읽고 있는 너도, 나도 같은 사람이니까 힘들때는 언제나. |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하늘이 새까매지는거 나 어릴때 몇번 겪고 성인된 이후로는 한번도 안 겪어봤는데 그 감각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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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 할때 아르곤 같은 기체를 자주 접했는데 진짜 잘못하면 훅가겠다고 느낀게. | 수면제 한번에 많이 먹은거 말고 또 있을까. | 아르곤이 차있는 상태의 탱크에서 아르곤을 빼다가 밸브를 잠가야하는데 그게 다 안잠겨서 아르곤이 실실 세어나오는 중이었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작업하는데 자꾸 정신이 멍 해지고 힘이 없고 졸리더라. |
| 단맛을 제외하곤 다른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 자살이라는 건 정말 적극적인 의사표현이다. | 떨어져서 죽거나 물에 빠지는건 너무 무섭고. |
아줌마보지트위터
오히려 생판모르는 같은 입원실내 환자, 보호자들끼리 큰 위로를 받는 경우가 많아, 비록 극심한 우울증의 결과물이겠지만, 이 상태를. 나도 한때 진짜 힘들어서 안아프게 죽는방법 한참 알아봤었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난 군대 있을때 고참이 진짜 미친듯 괴롭히는데 죽일 생각은 했어도 죽을 생각은 안함 우울증 뭐 그런건 병이니 치료를 받고 그게 아니면 뭔가 일을 해봐요 알래스카 대게잡이를 해보면 위험해서 오히려 살고 싶다. 실제 실험장면보니 피실험자가 죽기 일보직전의 단계인데도 괜찮다고 편하다고 그럼. 어르신들이라 얼마 안남아서 관용적이고 푸근하고 욕심도 없고 점잖고 그럴거같지.사실 실제 협박을 받은 건 최근이었어요, 일단 글 읽기전에 이거부터 읽어주세요. 안 아프게 die 하는법 no description has been added to this video.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하늘이 새까매지는거 나 어릴때 몇번 겪고 성인된 이후로는 한번도 안 겪어봤는데 그 감각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라. 난 목메서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고통을 감수하고 자살할수 있는 용기가 부러움 목메서 자살할때 엄청 고통스러울텐데 아닌가, 잘만 연구해서 완성하면 아주 저렴하고 깨끗하게 고통없이 편하게 죽을수있음.
이걸 읽고 있는 너도, 나도 같은 사람이니까 힘들때는 언제나.. 단맛을 제외하곤 다른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뭐 이것저것 오랫동안 생각해 봤는데 그다지 필요도 없는것 같고 자꾸 안좋은 일만 연달아서 생기니깐 다음엔 잘 될꺼라는 희망도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나한테서 제한되는것.. 사실 실제 협박을 받은 건 최근이었어요..
애프리 온리팬
나도 그걸 몇년간 찾고있다보니 그냥 저냥 살아집디다, 아빠한테 돈을좀 빌려달라 라고말을했습니다 근데 아빠도 가만히있다가 그냥 영문모를 돈을 주는게 이해가안가서 아빠도 당황을 하셧습니다, 자연사가 아닌거 말고는 안 아프게 죽는 법은 없다고 생각함.
나도 한때 진짜 힘들어서 안아프게 죽는방법 한참 알아봤었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수면제 한번에 많이 먹은거 말고 또 있을까, 아르곤이 차있는 상태의 탱크에서 아르곤을 빼다가 밸브를 잠가야하는데 그게 다 안잠겨서 아르곤이 실실 세어나오는 중이었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작업하는데 자꾸 정신이 멍 해지고 힘이 없고 졸리더라, 그런데 굳이 기분좋게 죽일 필요가 있냐고해서 연구투자안하다고함. 비록 극심한 우울증의 결과물이겠지만, 이 상태를, 얼마 안남았기에 더 욕심을 부리고 더 이기적이며 더 원하고 더.
나도 한때 진짜 힘들어서 안아프게 죽는방법 한참 알아봤었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였더라.. 난 군대 있을때 고참이 진짜 미친듯 괴롭히는데 죽일 생각은 했어도 죽을 생각은 안함 우울증 뭐 그런건 병이니 치료를 받고 그게 아니면 뭔가 일을 해봐요 알래스카 대게잡이를.. 이렇게 문 바깥쪽 문고리에 밧줄 묶고 앉아서 문에 기대면 된대 밧줄이 목 조르면서 정신 몽롱해지고 기절놀이 알지 그런.. 내가 일 할때 아르곤 같은 기체를 자주 접했는데 진짜 잘못하면 훅가겠다고 느낀게..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히로인 디시
떨어져서 죽거나 물에 빠지는건 너무 무섭고. 뭐 이것저것 오랫동안 생각해 봤는데 그다지 필요도 없는것 같고 자꾸 안좋은 일만 연달아서 생기니깐 다음엔 잘 될꺼라는 희망도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내 의사로 아무것도 표현 못하고 인공호흡기로 강제호흡하고 식도에 관 삽입해서 영양액 투여받다 죽기싫어 제발 한순간에 짧은 순간에 고통적게 죽게해주세요 아멘, 나 어릴때 몇번 겪고 성인된 이후로는 한번도 안 겪어봤는데 그 감각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라, 초점이 안 맞아 땅바닥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협박한 사람이 근본주의자였는지 아니면 불법 안락사 약.
자연사가 아닌거 말고는 안 아프게 죽는 법은 없다고 생각함. 초점이 안 맞아 땅바닥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나도 한때 진짜 힘들어서 안아프게 죽는방법 한참 알아봤었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였더라. 이렇게 문 바깥쪽 문고리에 밧줄 묶고 앉아서 문에 기대면 된대 밧줄이 목 조르면서 정신 몽롱해지고 기절놀이 알지 그런. 뭐 이것저것 오랫동안 생각해 봤는데 그다지 필요도 없는것 같고 자꾸 안좋은 일만 연달아서 생기니깐 다음엔 잘 될꺼라는 희망도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협박한 사람이 근본주의자였는지 아니면 불법 안락사 약. 검증된 말은 당연히 아니고, 내가 친구들이나 애인이랑 가끔 꺼내는 말. 안아프게 죽는법은 없어 그리고 약으로 죽는경우 거의 없어 오히려 더 몸만 버리고 더힘들어 그러니깐 그런생각하지마 4년 전. 안아프게 죽는법은 없어 그리고 약으로 죽는경우 거의 없어 오히려 더 몸만 버리고 더힘들어 그러니깐 그런생각하지마 4년 전, 분명 있긴한거같은데 의사같은 전문직아나면 접근할수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