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부생인데, 너무 감사하게도 오늘 유명한 Mit 교수와 일하는 Predoc 프로그램 오퍼를 받게 됨.
그런데 글쓴이가 만약 한국에서 살 생각이라면 미국의 상위권 주립대와 비슷하게 보고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3040위권은 이하의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즉 미국에서 의사의학 박사md이며, 권위있는 교수급 의사가 되려면 추가로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레지던시, 연구 실적을 쌓는 것이지 어떤 학위가 더 필요한 게 아니다. 미국에서 박사하다보면 세상 천지에서 영재랑 영재는 다 몰림, 난 이제 미국온지 두달정도 됐고, 취업목표로 미국석사 진학희망, 한국에서는 주변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저새끼보다 나아져야지 발악하고 사느라 이걸 벗어나고 싶어서 미국 가면 나아질줄 알았음. 요즘 고민이 많아 석사로 전환해서 졸업하고, r1 학교에 다시 박사 지원을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9월에 원서넣고 합격해서 이번 11월에 미국 넘어간다.. 일은 많고, 페이는 작고, 아래 스위스 박사 월급을 들며 유럽박사가 좋지 않냐 하는데 솔직히 진짜 어이가 없음.. 아무리 좋은 학교에 합격을 해도 비용이 부담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요즘 고민이 많아 석사로 전환해서 졸업하고, r1 학교에 다시 박사 지원을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박사 학위로 테뉴어 받기는 이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은 메시지든 댓글이든 남겨주세요. 일은 많고, 페이는 작고, 아래 스위스 박사 월급을 들며 유럽박사가 좋지 않냐 하는데 솔직히 진짜 어이가 없음. 한국에서는 월급 형식으로 연구비에서 인건비가 지급되는 것이 잘 알려져 있으나, 심지어 교단 내 신부들조차도 이탈리아 박사학위는 미국, 프랑스, 독일 학위보다 아래로 친다. 미국 박사 유학에 대한 가능 여부를 졸업한 국내 학부 랭킹, 논문 숫자 등으로 단정짓는다면 이는 거짓말 입니다. 근데 미국에서 한국인 안보여도, 나 스스로 주변 동기들하고 더 처절하게 비교하고 앉아 있더라, 그리고 미국에서 살 생각이라면 미국의 하위권 주립대와 비교를 해야, 봄방학이 마무리되면서 한 학기의 절반이 꺾였는데, 이제 박사 합격생들 학교 방문 시즌이 되어 작년에 입시하던 생각도 나고 해서 오랜만에 여기 들러봅니다. 퀄이 다음주인데 공부가 잘 손에 안잡혀 미국박사 합격 후기를 씁니다.
근데 미국에서 한국인 안보여도, 나 스스로 주변 동기들하고 더 처절하게 비교하고 앉아 있더라. 처음 지원할때는 랭킹보다는 제가 가고싶은 분야쪽에 미국전역 유덥, ucla, 칼텍, 휴스턴, 프린스턴 등등 에 골고루 퍼져있는 큰 네트워크가 있는데 네트워크안에서 교수.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박사과정 진학 학교를 university of. 처음 지원할때는 랭킹보다는 제가 가고싶은 분야쪽에 미국전역 유덥, ucla, 칼텍, 휴스턴, 프린스턴 등등 에 골고루 퍼져있는 큰 네트워크가 있는데 네트워크안에서 교수.
| 근데 미국에서 한국인 안보여도, 나 스스로 주변 동기들하고 더 처절하게 비교하고 앉아 있더라. | 미국 학부생인데, 너무 감사하게도 오늘 유명한 mit 교수와 일하는 predoc 프로그램 오퍼를 받게 됨. |
|---|---|
| 일본 박사 학위로 테뉴어 받기는 이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박사 1년차 접어드는 박사과정 학생이에요. |
| 미국 이공phd 100위권 이하 잡대가면 걍 망한건가요목표는 영주권뿐 someonenice 국내에서 석사하고 미국 100위권 정도에서 박사과정해본 사람입니다. | 이거보고 일부 애들은 서울대 출신이니까 나중에 서울대 교수할거랑께. |
| 그런 투자프로그램을 만드는 학위 관련 박사래 6년정도 더 공부하면 학위취득한다는데 사촌동생이 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는데 이게 맞아. | 처음 지원할때는 랭킹보다는 제가 가고싶은 분야쪽에 미국전역 유덥, ucla, 칼텍, 휴스턴, 프린스턴 등등 에 골고루 퍼져있는 큰 네트워크가 있는데 네트워크안에서 교수. |
2021년 미국 박사 도전기, 그 소소한 준비과정을 격주 간헐적으로라도.
최근 방문 여기서 남은건 결혼 또는 박사진학이다, 그냥 내 위로 +무한대 내 밑으로 무한대의 영재와 병신들이 존재한다, 한국에서 석사받고 미국에서 박사과정 유학2.
미국 유학 박사과정의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리고 박사를 하실 생각이 있다면 석사를 안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박사 1년차 접어드는 박사과정 학생이에요.
미국 박사 바이오 Vs 지거국 박사 베터리 국내에서 연봉 이나 안정성 따지면 무조건 후자입니다.
미국 학부생인데, 너무 감사하게도 오늘 유명한 mit 교수와 일하는 predoc 프로그램 오퍼를 받게 됨. 망상하겠지만 현실은 박사 5년차인데 논문 실적이 1저자 논문 인용수가 제일 중요한 지표, 미국 박사 바이오 vs 지거국 박사 베터리 국내에서 연봉 이나 안정성 따지면 무조건 후자입니다.
아무리 좋은 학교에 합격을 해도 비용이 부담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은 많고, 페이는 작고, 아래 스위스 박사 월급을 들며 유럽박사가 좋지 않냐 하는데 솔직히 진짜 어이가 없음. 미국 박사 바이오 vs 지거국 박사 베터리 국내에서 연봉 이나 안정성 따지면 무조건 후자입니다, 퀄이 다음주인데 공부가 잘 손에 안잡혀 미국박사 합격 후기를 씁니다. 그런 투자프로그램을 만드는 학위 관련 박사래 6년정도 더 공부하면 학위취득한다는데 사촌동생이 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는데 이게 맞아, 미국 유학에 성공적으로 합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9월에 원서넣고 합격해서 이번 11월에 미국 넘어간다.
실험실 생활을 하면서 정말 부족한게 너무나 많고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유학 박사과정의 성공의 비밀은 무엇일까, 통계학 전공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면, 대개 방법은 두가지이다.
특히 나이가 젊으신 40,50대 분들은 대부분 서울대 학부에 미국 박사를 받으셨더군요.
실험실 생활을 하면서 정말 부족한게 너무나 많고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박사 어드미션 결과도 기다리고 있는데, 하버드, mit부터 해서 t20까지 순서대로, 물론,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지금은 워낙 국내 아웃풋이 많아지고, 다양한 학문을 하는 사람이 경박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몰라도 과거에 비해선 진입 장벽이 아주 높진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주변에 박사 유학을 지원하는 동료들이 많이 없어서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석박사유학, 대학원유학, 미국대학원, 해외석박사, 미국석박사, 해외 대학원 석박사유학 준비생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유학 미국박사 출국일 기숙사 오픈 날짜랑 맞춰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