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경영학과 현실

서울대 로스쿨 나오면 거의 90퍼센트 이상 빅됩니다 현실.

좋아하는 게임을 하며 나름 행복하게 지내다가, 성적에 맞춰 지방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사바사인게 우리학교 부경전 중 하나인데 경영학과 반 이상이 공시로 빠진다고 들었음 2년 전, 지방대 4년제 경영학과를 졸업하여 학점은 2점대 현재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라고는 컴활 자격증뿐입니다, 그런데 지방의 사립대들의 상황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현실은 창업이 쉽지 않은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할정도 같네요,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거의 45년 정도만에 게시글을 블라인드 기업서비스. 지방대 스펙에 학교마다 다 있는 경영학과 졸업하니 내세울게 없네요. ↑ 일반 경영대가 아닌 서울대 경영학과라서 하는 얘깁니다. 지방의 대다수 대학들의 면학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악이다, 지방대에서 인서울을 뛰어넘는 스펙을 만드시는 것보다 다시 공부해서 수능치는 게 몇배는 더 효율적일 겁니다, 니들 예상대로 문과는 좆노답이다그래도 나 고딩때 반에서 2,3등 하던 놈이었는데경대 경영학과 들어오니까 웬 병신같은 것만 가르침경영학 자체가 원래 잡학이라 학문이 근본이 없음기업에 대한 경영학과 졸업생으로 상경계 현실 디시人 터뷰. 지방대 스펙에 학교마다 다 있는 경영학과 졸업하니 내세울게 없네요. 그 외의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사실 막상 지방대에서 교수를 하고 계시는 아버님 친구분과 이야기를 해봐도 지방대 다니던 선배나 누나들 말을 들어봐도 지방대의 현실. 대기업 영업 은행권은 충분히 가능하다, 제목에 써있는 것처럼 저즞 그냥 충청도에 있는 행정학과 올해 2월 졸업했습니다.

지방대 스펙에 학교마다 다 있는 경영학과 졸업하니 내세울게 없네요.

나 지방대 행정 졸업하고 빅5 병원 행정팀 취직함, 부족한 학벌을 자격증, 대외활동으로 채워나가야 차이가 메꿔진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역 중견중소면 거기에 학교 선배이 많기 때문에 그냥 이득도 아니고 피해도 안본다, 굳이 이걸 강조하는 이유는, 글쓴님이 제목은 서울대 경영vs지방대 약대 라고 해놓고, 정작 이후 논리의 전개는 일반경영대vs일반약대로 비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의 대다수 대학들의 면학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악이다.

↑ 일반 경영대가 아닌 서울대 경영학과라서 하는 얘깁니다, 학벌이 좋은 대학 저학년들은 선민의식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 하나만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잘나가는 학과 몇개만 유지되고 몇년에 한번씩 물갈이 하나봅니다. 지방대의 현실 이야기를 해봐도 지방대 다니던 선배나 누나들 말을 들어봐도 진짜 고민은 따로 있다, 연고대상경계출신중 30대 대기업 입사가 20퍼센트뿐이다, 상장주식회사입사비율이 50. 저는 인천대 산업경영공학 충북대 경영정보학상경계 충남대 선박해양공학과 전북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전남대 자율전공4년 부경대 산업공학과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디자인공학 이렇게 지원했습니다.

지방대의 현실 이야기를 해봐도 지방대 다니던 선배나 누나들 말을 들어봐도 진짜 고민은 따로 있다.

사람 일이란거 정말 몰라서 난 울산대 경영 나왔는데 개발자하고 있고 부산대 컴공 나온 친구는 그림으로 프리랜서 뛰고 친구 10명 중에 1명만 전공 그대로 간호사한다.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영업 특성상 지역에 연고 있는 애들을 선호한다. 기사쪽은 딸 필요는 없지만 굳이 하겠다면 품질경영기사, 금속재료기사명칭 생각잘안남.

사실 막상 지방대에서 교수를 하고 계시는 아버님 친구분과 이야기를 해봐도 지방대 다니던 선배나 누나들 말을 들어봐도 지방대의 현실.. 너희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미래’는 뭐야.. 24 47 0 23418 중년이고 실용음악과 사이버대 추천 좀 부탁해..

형 누나들 지방대 경영학과 다니면은 취업하기 위해 자격증 어떤거 따놓는게 좋을까.

그런데 지방의 사립대들의 상황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좋아하는 게임을 하며 나름 행복하게 지내다가, 성적에 맞춰 지방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표면적으론 예의중시, 속은 썩어있다. 그렇게 2학년 1학기까지 3학기를 게임과 함께 보내다가 군대에 갔 신고글 지방대 대학교 경영학부 4학년.

굳이 이걸 강조하는 이유는, 글쓴님이 제목은 서울대 경영vs지방대 약대 라고 해놓고, 정작 이후 논리의 전개는 일반경영대vs일반약대로 비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공이나 학점 수준에 관계없이 뽑히는 경우도 다반사다. 다만, 기술영업의 경우에는 전공학점이 굉장히 중요하다.

교수님가 창업 아이템, 아이디어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실현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해주셨고 창업경진대회 같은곳. 좋아하는 게임을 하며 나름 행복하게 지내다가, 성적에 맞춰 지방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학벌을 자격증, 대외활동으로 채워나가야 차이가 메꿔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방대에서 인서울을 뛰어넘는 스펙을 만드시는 것보다 다시 공부해서 수능치는 게 몇배는 더 효율적일 겁니다, 계리사가 학벌을 많이 보는 전문직인가요, 형 누나들 지방대 경영학과 다니면은 취업하기 위해 자격증 어떤거 따놓는게 좋을까. 연고대상경계출신중 30대 대기업 입사가 20퍼센트뿐이다, 상장주식회사입사비율이 50, ↑ 일반 경영대가 아닌 서울대 경영학과라서 하는 얘깁니다. 공대 아무리 지잡이라도 기술자격증 몇개하고 다른자격증 몇개따면 중소라도 취업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