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만약 결혼을 한다 해도 친척, 정말 가깝고 허물없는 친구들 몇명만 초대해서 할 겁니다.
근데 결혼하는 사람들중 일부는 그런 걱정을 하긴 하더군요. 친한친구 결혼한다는데 밥 안사줬다고 욕하고 안. 댓글을 생각보다 많이 달아주셔서 놀랐어요.| 중요한 화두였고, 내가 너네 문화를 존중하니까 구색은 맞춰서 해줄수있다 얘기해도 자기 친구는 어쩌고 비교가 끝이없음 광동성쪽에 2년 나머지 산동성에 거주하고있는데 이동네가 유독그런가 하면 내가 만난여자들이 산동성여자들만있는건아니라서 비슷비슷한거같음. | 하객이 없으면 너무 초라하고 창피할것 같다고 신랑이든 신부든 친구들이 많이 안오면 하객들이 흉보나요. | 친구 별로 없는 사람이고 늦은 결혼이라 이미 그나마 친한 친구들은 결혼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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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중에 결혼을 제일 먼저해서다른 결혼식을 안다녀봐서 감이 없어ㅠㅠ나는 직장동료 제외 25명 정도 청첩장 주려고 하는데내가 인간관계가 넓고 얕은 것보단좁고 깊어서 아마 나눠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올 것 같긴해이것도 희망사항인가ㅋㅋ ㅠ직장동료도 또래가 많이 않와서 같이 사진. | 결혼도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무슨 바람이 분건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식 날까지 잡았네요. | 나 친구 없어지금 남친이랑 내년이나 내후년 결혼할거 같은데친구 없으면 결혼식날 아무도 안오겠지. |
| 16 83916 40 2057793 취업 갤러리에 공식 채팅방은 없습니다. | 지인 결혼식 많이 가봤는데 하객없어도 그냥 없구나 하고 말지 신랑신부 인간관계까지 생각하지않아요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 하객알바는 일단 제외하고, 그냥 진짜 연락하고지내는 친구만 부르는게 맞겠죠. |
| 물론 대인관계 그런게 본인 잘못도 없지않아 있는게 많지만 적어도 좋은 친구 한명이라도 사겨놓으면 그것만큼 의지되는게 없음. | 친한친구 결혼한다는데 밥 안사줬다고 욕하고 안. | 귀한 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지인 결혼식 많이 가봤는데 하객없어도 그냥 없구나 하고 말지 신랑신부 인간관계까지 생각하지않아요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 니가 처불러놓고 더치페이, 뿜빠이 이딴거 하지마라. | 그럴까 근데 친구사진안찍는 결혼식이 거의 없어서 더 튀어보인다는 얘기를 봐서 고민되긴해 친규없는사람들 다들 어케하나 궁금하다. |
현실은 부모님이 뿌린 경조사비 회수하는 이벤트지 근데 요즘 결혼식 비용 보면 경조사비 회수로 안 메꿔질 것.
친구 한명이 어렸을 때 부터 연애를 하고 싶어 적극적으로 굴었으나 팔자인지 연애를 한번도 못함 그래서 20살 부터 자기는 포기했으니 질투나니까 결혼해도 부르지 말라고, 딱히 부를만큼 친한놈이 없음 이럴때는 어케함, 저도 친구 별로 없었고 와이프 한국 사람도 아니었는데 그냥 잘 했습니다. 친구 별로 없는 사람이고 늦은 결혼이라 이미 그나마 친한 친구들은 결혼했어. 이러면 너무 눈치가 보일 것 같은데 알바생들이라도 고용해야 하나요, 결혼하면 일 안하려고 할 확률이 80퍼 이상 될 거라고 봄, 그땐 어려서 무작정 회피하고 싶더라고요. 사실 다른 친구들을 보면 고등학교 친구들과.친구들중에 결혼을 제일 먼저해서다른 결혼식을 안다녀봐서 감이 없어ㅠㅠ나는 직장동료 제외 25명 정도 청첩장 주려고 하는데내가 인간관계가 넓고 얕은 것보단좁고 깊어서 아마 나눠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올 것 같긴해이것도 희망사항인가ㅋㅋ ㅠ직장동료도 또래가 많이 않와서 같이 사진.
하지만 몇번씩 여자친구에게 결혼에대해 대화를 했지만 결혼에 대해, , 여자친구는 제가 친구가 없다는걸 몰라요, 연회장에서 접시 나르는 거 말고 예도팀에서 알바중임 사람 안내하고 결혼식 진행 도와주는거 ㅇㅇ나는 주로 안내를 많이 해서 사람들 마주치는 일이 많음옷 관련해서 무조건 정장 vs 캐주얼 디시 로터리 cos랑 스타일 비슷한 도메스틱 브랜드 없음.
결혼도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무슨 바람이 분건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식 날까지 잡았네요.
본인 서울 태생이고 고등학교 때 연을 맺어온 친구들 친한 놈들 위주로 추려서 나열 해 봄, 지인+와이프 둘다 시골에서 학교다니다가. 저는 아직 준비가 미흡하지만 조금씩 저금하고투자하면 30살쯤 여자친구와 결혼생각을하고있었습니다. 결혼식때 쪽팔릴거 생각하니 도저히 결혼 못하겠더라고요.
그당시 좀 당황 했으나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감, 결혼도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무슨 바람이 분건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식 날까지 잡았네요. 좀 친했었는데나 공시준비하면서 4년간 아에 연락 끊겼음근데 뜬금 4년만에 친한척 카톡오길래몇마디 주고 받았떠니 역시나 결혼. 진짜 많은사람들앞에서 무대위에 올라갈자신도없고 존나무, 저는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만약 결혼을 한다 해도 친척, 정말 가깝고 허물없는 친구들 몇명만 초대해서 할 겁니다.
바쁜 소식 전하면서 밥을 사면 고마운거고 안 사도 상관없음.
결혼식 안가고 나중에 아파트에서 마주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심히 뻘쭘해질거 같아서 참석할지 말지가 고민됨. ㅠㅠ 그러다가 남친이랑 결혼준비하다가 그냥 헤어졌어요. 딱히 부를만큼 친한놈이 없음 이럴때는 어케함.
16 83916 40 2057793 취업 갤러리에 공식 채팅방은 없습니다.. 그나마 군대에서 만난 동기친구 2명만 연락하고 지내는데 결혼식때 친구들이 없는데 친구들이랑 사진찍는 코스는 생략도 가능한가요..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취업할거야 나도 해외댄데 한국서 직장생활하면서 동기 회사 동료들 생기고 하니 내 결혼식 때 와줄 3040명 정돈 생기더라. 현실은 부모님이 뿌린 경조사비 회수하는 이벤트지 근데 요즘 결혼식 비용 보면 경조사비 회수로 안 메꿔질 것. 그렇다고 결혼한다고, 철판깔고 10년이상연락도없던 학교 동기들한테 연락하기도 미안하네요,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 여자친구는 제가 친구가 없다는걸 몰라요.
저는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만약 결혼을 한다 해도 친척, 정말 가깝고 허물없는 친구들 몇명만 초대해서 할 겁니다, 나 2년정도 사귄여자친구 있는데 서로 결혼얘기도 나오고그런상황인데 내가 존나 소심해서 웨딩사진만 찍고결혼식은 안하고싶은데, 여자친구한테 이런말하면서운해 할라나. 결혼생각이없는 여자친구문제로 고민이많습니다28살 동갑 커플입니다, 결혼하면 일 안하려고 할 확률이 80퍼 이상 될 거라고 봄. 그땐 어려서 무작정 회피하고 싶더라고요, 그당시 좀 당황 했으나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감.
나 친구 없어지금 남친이랑 내년이나 내후년 결혼할거 같은데친구 없으면 결혼식날 아무도 안오겠지.. 결혼식에 와줄 친구없어서 결혼식 안하고 싶다고 싸우는 커플들도 많고요..
좀 친했었는데나 공시준비하면서 4년간 아에 연락 끊겼음근데 뜬금 4년만에 친한척 카톡오길래몇마디 주고 받았떠니 역시나 결혼, 현실은 부모님이 뿌린 경조사비 회수하는 이벤트지 근데 요즘 결혼식 비용 보면 경조사비 회수로 안 메꿔질 것, 친구 한명이 어렸을 때 부터 연애를 하고 싶어 적극적으로 굴었으나 팔자인지 연애를 한번도 못함 그래서 20살 부터 자기는 포기했으니 질투나니까 결혼해도 부르지 말라고, 바쁜 소식 전하면서 밥을 사면 고마운거고 안 사도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