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먼저 나간 사이에 여고생 누나들 친구들끼리 왔는데 같이 놀았음. 결혼시집친정 어제 늦게까지 답변 기다리다가 잤어요. 마리트는 진짜 어지간하면 존나 엄두도 안나는 도안전문가가 맞으세요 엥. 아무튼 목욕탕을 훔쳐보다가 걸린 다음에.
여탕에 들어온 초딩들 때문에 치욕스러웠다는 썰 보고예전에 울 친누나가 중학교때 겪었던 썰 푼다. 나랑 누나는 8살 차이남 많다면 많은 나이지현재 20살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완전 애취급 받으면서 커왔음. 나머지는 2부에 계속 썰 풀도록 할게ㅋㅋㅋ 별 내용도 없는데 2부로 나눠서 미안.
미스에이브이
어느 카츄사 한국군인이 한국문화 좋아하는 흑인미군친구 데리고 한국목욕탕 체험시켜주러 같이감.. 고인물은 자기가 고인물인줄 모른다더니.. 남동생이랑 초등학교부터 따로씻고 화장실에서 옷입는거 너무 불편해해서 목욕가운이 개인별로 다 있어요 우리집은 여름에 더워서 속옷 다입고 반바지에 나시 입어도 동생다컷는데 짧은거 입는다고 동생이랑 아부지 집에계실땐 나시도 안입음..
할머니 먼저 나간 사이에 여고생 누나들 친구들끼리 왔는데 같이 놀았음. 아무튼 목욕탕을 훔쳐보다가 걸린 다음에, 목욕탕안에는 꼬꼬맹이는 몇명이 놀고있고. 엄마는 언제나 부엌의 빈솥에 물을 끓여 둡니다.
무식상 재다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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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부엌에 나가셔서 한참후에 날 불렀습니다. 나랑 누나는 2살 차이인데 누나가 중3때 우리 할머니가 칠순 맞이해서여름 휴가 때 가족들과 친척들 모두 2박 3일로 여행간. 누나랑 수십년 살면서 있었던 썰 풀어볼까함. 저처럼 젋은 분들은 한분도 안계시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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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가 환생
문학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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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학개론 작가 맨날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먼저 짧게 소개를 하자면 저는 부천에 살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사우나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입니다. 남동생이랑 초등학교부터 따로씻고 화장실에서 옷입는거 너무 불편해해서 목욕가운이 개인별로 다 있어요 우리집은 여름에 더워서 속옷 다입고 반바지에 나시 입어도 동생다컷는데 짧은거 입는다고 동생이랑 아부지 집에계실땐 나시도 안입음. 사람도 많은 편은 아니고 카운터가 틀딱 할배라 아무때나 가도 됨 ㅍㅌㅊ. 엄마는 커다란 함지박에 더운물을 담아놓고 있었습니다. 모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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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준비 디시 나랑 누나는 2살 차이인데 누나가 중3때 우리 할머니가 칠순 맞이해서여름 휴가 때 가족들과 친척들 모두 2박 3일로 여행간. 89년생 틀딱인데 나 어릴땐 진짜 남녀 가릴거없이 팬티만 입고 했었다니까 왜 안믿냐 99년도에 4학년이었는데 이때까지 신체검사때 다 빤쓰차림이었음 5학년서부턴 옷입고 했고 요즘은 이게 말도 안되는 얘긴데 옛날엔 아무문제 없었다ㅇㅇ 이상하게 여기는 애도 아예 없었고. 그게 습관화 돼서 그런지 씻는것도 내 기억으론. 나랑 누나는 8살 차이남 많다면 많은 나이지현재 20살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완전 애취급 받으면서 커왔음. 목욕다녔던 도고한국콘도 저기 건물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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