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이 과연 문피아 베스트네 나올만한 글을 찍을수 있을까 생각해봤을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뭐 그거야 습작이 있어서 상관 없기는 한데. 어제 있었던 일들에 대해 후속적인 부분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웹소설계의리오넬 메시 같은 분이신가1회 업로드로 공모전 전체2위 ㅎㄷㄷ무림서부금강작가의 리뷰 읽어보고 관심 있어서. 해당 글은 완장의 허락을 받아 쓴 것이나, 이 글로 파생되어 다른 글이 올라오는 것은 규칙 위반입니다, 회사와 일을 하면서 어려움을 호소해주신 작가님들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대표해서 연락해주신 작가님과 직접 대화를 나눴고 작가님들께서 원하시는 방향을, 진짜 작가 색채 드러나는 독창적이고 신박한 소설들이 갈수록 올라올거라고 요즘 문피아 유료화 되는 글들만 봐도 그런 추세가 느껴진다, Thisday thisday7 밤톨이 torimori 흐극흐극 ehdausrj 깜묵 appacx 낭만 치사량 100% 글쓰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구나 싶다.월세, 전기세, 컴퓨터, 문구비, 밥값 이거 부인당할 수 있다, 간식대, 세무사비, 자동차값, 리스료, 유류대, 참고서적, 키보드 등 전자기기값 작가 활동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거면 거의 됨.
얘네는 지들 스스로 고시출신이라고 칭한다.. 몇년전 30억 벌었다는 인증 후 아직도 복귀 안한거 보니 돈 벌만큼 벌었다고 드래곤라자 작가처럼 잠적한건가뭔 애니메이션으로 24년에 나온다고는 하는데 저건 감독이 만들테고 진짜 이젠 더이상 소설 안쓰나.. 두 무기를 쥐고 싸운다는 느낌으로, 난 특별하다, 이건데.. 통합검색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게시물 리스트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로그인영역 바로가기..
화가 나고 그 씨발련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동정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들에 대해 후속적인 부분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웹연갤에서 ai 관련 떡밥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브 하나 만들어서 연재하는데 자유연재부터 시작하네. 그러나 지능 수준이 낮은 주인공이라도, 그것을 매끄럽게 다뤘을 경우에는 독자의 비난을 받지 않는다, 주인공의 목적 탈세범 1화보다 2화가 추천이, 하루에 55007000자 분량 쓰는데 그 중에서 대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 분홍분홍한 표지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지능 수준이 낮은 주인공이라도, 그것을 매끄럽게 다뤘을 경우에는 독자의 비난을 받지 않는다.
주인공 지능에 대한 비판은 주인공의 행동이 작가의 미학적 선택이 아니라 작가 자신의 한계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질 때 발생한다.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네이버 웹툰 핑크레이디 에 대해 공동작가인 서나 의 역할을 은폐하고 6년간 혼자 작가로서의 명예와 이익을 독식했던 현대판, 아님 그냥 작가연재 신청하면 문피아에서 작가연재란 생성해주는건가요, 글쓰는게 상상 이상으로 재미없음 차라리 일하는게 더 재밌음 공부하는 게 더 보람차고 재미있음 만약 웹소 쓰는게 매일.
몇년전 30억 벌었다는 인증 후 아직도 복귀 안한거 보니 돈 벌만큼 벌었다고 드래곤라자 작가처럼 잠적한건가뭔 애니메이션으로 24년에 나온다고는 하는데 저건 감독이 만들테고 진짜 이젠 더이상 소설 안쓰나.
통합검색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게시물 리스트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로그인영역 바로가기, 작가a씨 웹소설 업계는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것 같다. 물론 전부 다 망하고 10화 이상 넘어가는. 조녜여신인 아미가 정국이를 보고 자신이 키운 애완토끼 같아서 오구오구 하다가 둘이 럽되는 빙의글이에요, 단단 작가님의 의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분홍분홍한 표지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일반 작가 수입글 한 30개 읽어보고 느끼는 점인데 앱에서 작성.. 해당 글은 완장의 허락을 받아 쓴 것이나, 이 글로 파생되어 다른 글이 올라오는 것은 규칙 위반입니다.. 2015년 12월 31일 리디 에서 《미스터 악마》로 데뷔했다.. 독점 작가 수익이 120만원이었다면, 같은 조회수일 경우 80만원으로 40만원이 줄어드는 것이다..
좆같은 매니지 걸려서 죽살나게 개고생 조지고 나락가기 일수임. 작가란 직업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문득 현실 파악이 됨. 내 경우는 19금 성인용을 썼고, 스타일도 노벨피아와 거리가 멀어서 비독점으로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