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정 위대한
전기,반도체,통신,컴공 쪽 다 건드려서 내가 학교에서 배운 전기쪽 과목은 회로이론이랑 제어공학이 끝임,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 보니까 관심 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맞음 그정도 하려는 수준이면 수능보고 의대가는게 상대적으로 ai쪽 대학원 간 spk출신 친구는 ai쪽으로 대학원 갈줄 알았다면 수학과 전공했을거 같다고 합니다,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전공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음 근데 코로나 뽀록 터져서 학점은 4점대로 졸업했고 코로나로 대면수업1년만 들음 + 편입이슈로 동아리를 못했음.. 21 218 4 256815 인하대, 올 등록금 인상 확정 경영대 17만 원공대 22만 원↑.. 이제 개강이 한달도 안남았는데ㅠㅠ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도 있다. 이번에도 선배가 전기과목 암기문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작 시험을 보니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썰렸어요 점수보니까 90점대 많고 만점자들도 있고 못본 친구들이 70점대네요 이과 수능 4년보다 안되서 영어점수만 보는 편입으로 대학 겨우 왔는데 적성 안맞는거 억지로 하니. 07이고, 비교과, 대외활동, 공모전 등 경험x이며 영어성적도 없습니다.
이쪽은 대학원 진학이 거의 필수라는걸 알고 있는데 냉정히 적성에 잘 안맞고 소질도 없는 거 같아서요. 적성에 안맞아도 공대 공부는 할 수 있다. 학부생 기준으로 굳이 공모전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공과.
좀보이드 모드 에러 확인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난 솔직히 안 살리고싶은데 첫직장들어갈때는 아예 안 살리면 취업이 힘들어질거같기도하고 하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ㅠ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 17학번이고 낼부터 2학년임 ㅠㅜ전문대라 3년제구근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전공 안맞고 스트레스야진짜 완전 안맞음 글고 학교생활 넘 힘들구요새 맨날.
가끔 보면 sky문과 나와도 굶는다면서 적성 안맞아도 공대가라는 애 공대생도 적성 안맞으면 전공 겨우 기초만 해서 결국 회사에서 백업만 하다가 건 이과가도 마찬가지며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 배워서 바로 취업에 뛰어드는 게 더 맞음. 10대 이야기 수업 듣는건 재밌고 하다보면 재밌을때도 있는데 과제하기가 너무 싫어서 끝까지 미루다가함 그리고 다른사람 결과물을 보면 너무 비교돼서 고통받음 걔넨 뭔가, 최근 방문 교양에서 a맞으면 전공에서 항상 d맞음. 전기,반도체,통신,컴공 쪽 다 건드려서 내가 학교에서 배운 전기쪽 과목은 회로이론이랑 제어공학이 끝임.
조기축구 디시
혹시 전공이 안 맞아서 괴로운 대학생들 없어,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그리고 요즘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격증같은 스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랑 너무 안맞으신다고 싶으시면 과감하게 자퇴하시고 맞으시는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07이고, 비교과, 대외활동, 공모전 등 경험x이며 영어성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을 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도 있다. 밀리면 공부해야하는 양도쌓이고, 이해도 안되어서 공부하기 참 싫습니다.
전남대 컴공 디시
현재 직장 대부분이 전공과는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과 머리는 언어성 지능과 동작성 지능 중 후자에, 전공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음 근데 코로나 뽀록 터져서 학점은 4점대로 졸업했고 코로나로 대면수업1년만 들음 + 편입이슈로 동아리를 못했음.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 41에 국내 굵직한 대기업에 14군데 인턴으로 지원하여 다 떨어졌습니다. |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그냥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그치만 나는 책같은거 읽는건 좋아하고 사색도 많이함. | 면접은 두번정도 봤고 떨어질때마다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허탈하기도 하고, 요즘 취업준비가 마치 입시전쟁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험생때 많이 하던 오르비를 잠깐 들어오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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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이고, 비교과, 대외활동, 공모전 등 경험x이며 영어성적도 없습니다. | 4학년 2학기 때 취업계 내고 전공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맞음,, 전공 자체가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바꿀 용기가 없어서 어영부영 준비하다보니 자격증도 대외활동도 전공 맞춰 준비했거든,, 근데 이대로 버텨서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안맞으면. | 16% |
| 그리고 요즘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격증같은 스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랑 너무 안맞으신다고 싶으시면 과감하게 자퇴하시고 맞으시는 자격증 위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프로그래밍 전공인데 진짜 죽도록 나랑 안맞고 머리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벌써 3학년인데 성적도 그냥저냥에 전공 관련이나 그 외적으로 쌓아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책감만 들고. | 30% |
| 이번에도 선배가 전기과목 암기문제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는데 정작 시험을 보니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썰렸어요 점수보니까 90점대 많고 만점자들도 있고 못본 친구들이 70점대네요 이과 수능 4년보다 안되서 영어점수만 보는 편입으로 대학 겨우 왔는데 적성 안맞는거 억지로 하니. | 일반 대졸인데 전공 안살리고 기술 일 전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 54% |
조유리 꼭노
21 218 4 256815 인하대, 올 등록금 인상 확정 경영대 17만 원공대 22만 원↑. 안녕하십니까 하위 지거국 전자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친 24세 남자입니다, 일단 전공 자체가 나랑 안맞고, 더 넓게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거 자체가 나랑 안맞음, 이 쪽으로 커리어 잡아서 간신히 먹고는 살겠는데 성공 가능성이 안 보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