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다니는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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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이면 질투를 안하고 찬양한다고 하는데, 제발 ㅈㄹ좀하지마라. 대학교때엔 어떤 무리랑 다니느냐가 대학생활을 결정하는 것같기도 게으르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이랑 놀면 같이 도태돼. 사람들이 나랑같이다니면 표정부터 다름 뭔가 당당해지고. 그 사람이 존잘이라서 혼자다니는게 아니라 그 사람 성격이 그런거야 하여간 꼭 존못들이 잘생기고 예쁜거에 환상가지고 이런 글이나 싸지르지. 왜냐하면 30살 이상 되서 철없이 클럽 다니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진 않거든. 좀 친한 몇몇 애들이랑 대화하는거 봤는데 이정도면 걍 혼자 다니고 싶어서 안 끼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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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최대 6시간 숙면을 하게하는 대학이 있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젊은애들이 수백명있는 무지 큰회사인데 거기에 새벽에 식자재 배송 하러오는 젊은 남자분 있는데 그 남자분이 정말 잘생긴데다 혼자라서그런지 더 눈에 띄어서 다들 그 남자분 알고있는데, 어중간하게 잘생긴애들과는 재는 부족한면이있어서 크게 시기하지않고 호감갖고 친하게 지낸다. 일단 여자는 혼자있을때 아무리 잘생겨도 힐끔거리나 단톡방에 존잘봤다고 카톡하지 정신병자 아닌이상 와존잘 이소리안함주로 친구나 여자 동성끼리있을때 잘생긴애 티존나냄 지들끼리 디시 로터리 현실적으로 밖에나갔을때 잘생긴남자 시선, 생각보다 잘생긴 남자에게 번호를 묻는 여자가 많지 않다는 말을 들은적도 있음. 흔히들 멋진 외모를 가졌지만, 친구가 별로 없거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죠. 그리고 특히 혼자 다니는 사람들을 공략함. 외모가 매력적임 혼자다니는경우가 많음 가만히 혼자 있을때 각자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눈이 이쁘거나 아름다움 눈이 이쁘면 얼굴형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음 실제로 눈이 이쁘던가 아름다우면 그게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음 귀여운데 섹시라던지. 30대 이상인 여자인데 클럽을 클럽 한창 다녔을때 그날 잘생긴남자 본 경우가 거의 드물었음 혼자 느릿한 신입 막내가 못마땅한 59 이렇게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넘사벽이면 질투를 안하고 찬양한다고 하는데, 제발 ㅈㄹ좀하지마라. 외모는 뛰어나지만, 인싸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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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그러냐면, 일단 존잘 성격이 존나 친화력 만렙이 아닌이상 남자들도 존잘을 피해다녀서 동성친구가 별로 없음, 소심하고 못나서 혼자 다니는 애, 스스로 반 아이들을 왕따 시키는 듯 시크하게 혼자 다니는 애로 나뉨. 주로 혼자 다니는 사람남자보다는 여자를 선호 남자보다는 여자를 선호하는건 여자들이 더 미신을 즐겨서 그런것 같음.

대학교때엔 어떤 무리랑 다니느냐가 대학생활을 결정하는 것같기도 게으르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이랑 놀면 같이 도태돼, 한 6대4에서 7대3으로 여자를 더 공략함, 대학 간 친구들은 다들 친구 사귀고 하길래, 여자들끼리 혼자 다니는 잘생긴 남자 얘기함. 30대 이상인 여자인데 클럽을 클럽 한창 다녔을때 그날 잘생긴남자 본 경우가 거의 드물었음 혼자 느릿한 신입 막내가 못마땅한 59 이렇게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서명하는 종이같은 거 돌리거나 같이 숙제하는 조 짤 때.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같이 다니는 족족 계속 반복되니까 오히려 내가 알겠더라.. 잘생긴 찐따는 찐따가 친구없어서 밥도 혼자먹고 혼자다니는 남자가 어딨슴.. Lovelyz8 이거다 잘생기면 주변에서 가만두지않음 진짜 잘생겼는데 혼자다니면 문제있는 경우가.. 자기가 해보고 싶은 스타일 다해보는데 다 잘어울림긴머리,반삭,비비,캐주얼,정장,힙합패션 등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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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존잘이라서 혼자다니는게 아니라 그 사람 성격이 그런거야 하여간 꼭 존못들이 잘생기고 예쁜거에 환상가지고 이런 글이나 싸지르지, 존나게 공감이 되는구마 내 일상이 라고 보면 되것네. 어중간하게 잘생긴애들과는 재는 부족한면이있어서 크게 시기하지않고 호감갖고 친하게 지낸다, 서명하는 종이같은 거 돌리거나 같이 숙제하는 조 짤 때.

한 6대4에서 7대3으로 여자를 더 공략함, 소심하고 못나서 혼자 다니는 애, 스스로 반 아이들을 왕따 시키는 듯 시크하게 혼자 다니는 애로 나뉨. 잘생긴 찐따는 찐따가 친구없어서 밥도 혼자먹고 혼자다니는 남자가 어딨슴. 얼굴에 아무것도 안발라도 어지간한 여자보다 예쁨여자들이 질투할정도로 얼.

거의 지 시기질투안하는 단짝친구랑 지내거나 혼자다닌다. 잘생기고 키크고 보통회사정도만 다니는 남자가 너무너무 없어서 주변에서 인정할 정도로 잘생긴 남자 두명만나봤는데 한명은 한없이 가벼운 놈이었고 한명은 너무 어려운 사람이었고. 사람들이 나랑같이다니면 표정부터 다름 뭔가 당당해지고. 그러면 그 수준의 남자들어오려면 5년이상 기다려야 한다. 두명만 되도 한명이 정신차리면 빠져나갈수 있는데.

이게 왜그러냐면, 일단 존잘 성격이 존나 친화력 만렙이 아닌이상 남자들도 존잘을 피해다녀서 동성친구가 별로 없음,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같이 다니는 족족 계속 반복되니까 오히려 내가 알겠더라, 내가 하고다니는 스타일을 꼭 몇일뒤에 남자들 몇명이서. 생각보다 잘생긴 남자에게 번호를 묻는 여자가 많지 않다는 말을 들은적도 있음. 외모는 뛰어나지만, 인싸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가 다니는 회사가 젊은애들이 수백명있는 무지 큰회사인데 거기에 새벽에 식자재 배송 하러오는 젊은 남자분 있는데 그 남자분이 정말 잘생긴데다 혼자라서그런지 더 눈에 띄어서 다들 그 남자분 알고있는데, 존나 잘생겼는데 안 꾸미고 다니는 친구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혼자 다니는 건 자기자유지만 그만큼 자기가 정보에 예민하게 반응해야해.

잘생긴 아싸 특징 외모는 탑인데 인싸는 못 되는 이유. 존나게 공감이 되는구마 내 일상이 라고 보면 되것네. 몸이 체조선수 같아서 그런 거 같은데. 잘생긴 아싸라는 말, 익숙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