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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베스트야동 사건이 벌어지자 내가 범인하고 알고지낸 사이였는데 그 녀석 재일이였어 썰이 트위터에서 나왔고 이것이 익명게시판을 거쳐 마토메 블로그를 통해 사실처럼 퍼져나갔다. 이 시설의 전 직원이었던 26살의 남성 우에마츠 사토시植松聖가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이후 야근 중이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2016년 7월 26일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북쪽의 장애인 시설 쓰구이야마유리엔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그는 오늘 기준 가치로,148조 원에 달하는 자산을 남기고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사건 직후 체포된 순간, 섬뜩한 미소를 보인 우에마츠 사토시 재팬투데이 등 현지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범행 당시 26세 무직이었던 우에마츠 사토시는 한때 부모를 따라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