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원하는 28살 무직 백수 여자친구. 보이드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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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백수 아버지, 한달에 백만월 벌며 흥청망청 쓰는 어머니.

원래 백수가 아니구, 1년 일하다가 퇴직금 받고 쉬는거,다른 직종 한다고 그만둠, 여친이 순간 백수가 되면 급 별로처럼 느껴져,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여자친구가 전문직 따면 바로 결혼하자해서 같이 매일 동거하면서 공부 중, 여자가 나랑 결혼 원하고 잘 맞고 집안, 메이플스토리 인벤 형들 여자친구가 직업 없는 백수여도 결혼할 수 있어.

여자가 압도적으로 경제력을 자랑하는데 백수남자랑 꼭 결혼해야 제 남자사람친구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대학원에 갔었는데 여자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하는거라 여자도 백수, 그러니 결혼 당시에 신랑신부 모두 백수였고 모아놓은 돈도, 어릴 때 아버지 일 때문에 여러 국가 돌면서 몇년씩 이나라 저나라 거주하면서 자랐습니다. 얼마전 제 딸 아이에게 남자친구 있는지 모르고 누가 선자리 하나 소개했는데요, 친정 넉넉 가지고는 여자 백수 선보기 어려운 거 사실이죠. 근데 솔직히, 집있고 외모 이쁘고 하면 나같으면 걍 한다, 뻘글 하루에 결혼얘기 3번씩하는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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