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여자는 관성 官星이 약하여 배우자가 무능력 하며 신사辛.
그 지장간 관 오행이 투출하는 운에 자기를 직접적으로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근황을 궁금해하는 일상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됨.. 午 오화 지장간 속의 기토 병오대운은 왕성한 화기를 지닌 관성명예운이고 사주설계도면에 임수와 년운의 계수가 있어 화기를 콘트롤 할 수 있습니다..본인도 속으로 남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자수의 지장간은 계수 하나이고, 사화는 지장간이 병화 경금 둘이다, 여자 사주에서 관성이 지장간에 모두 숨어있다면 월지 일지 시지까지 특별히 의미하는 바가 있나요. 여러분의 진짜 성격, 타고난 재능, 그리고 돈복까지도 지장간에서 알 수 있답니다, 남자가 우유부단하고 잘 까먹고 실속없는데 여자는 몸은 허약한데 똑뿌러지고 야무진성격인걸로알고있음. 상관격, 傷官格, 월지상관격 상관격은 기본적으로 일간을 중심으로 월지의 지장간에 상관이 있어야 하고 천. 특히 프로이트와 융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면, 지장간을 인간의 ‘무의식’. 적거나 많거나 없으면 나타나는 현상 말하는거임 관다자 무관애들 특징이니 알면 대비하거나 문제가 이런부분이라면 인지하고 고치면됨 ㅇㅋ. 지지에 근이 없이 관성만 천간에 있을때는 아주 위험합니다.
지장간 地藏干을 정신분석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은 매우 흥미롭고 깊이 있는 시도입니다.
위 여자와 같이 인성印星이 강하고 관성官星이 약하면 자신은 능력이 있고 회사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관다자나 무관애들 특징 알려줌 정편재때 말하는 용기신과 다른 개념임. 목생화가 되며 화 기운으로 발현이 되는 육합이다. 묘술합으로 본인 사주에 필요한 화 기운이 보충되니. 다만, 지장간에 재성이 조금 포함되어 있을 뿐입니다. 진짜 지장간에라도 미약하게 있는거랑 없는거 차이 겁나 큼. 지장간에 숨어 있다고 해서 제대로 역할을 못한다거나, 일간이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그 지장간 관 오행이 투출하는 운에 자기를 직접적으로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근황을 궁금해하는 일상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됨.
원래 이거 구석 청설트 214p 시동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보우가 청설트 없이 쌩 214k로 개량했나봄근데 일단 조건부터 까다로움, 특정한 잡기 거리 대쉬관성 같은 완전밀착은 안됨, 지지에 근이 없이 관성만 천간에 있을때는 아주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