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크 앤 이어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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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아약스 유스팀에 입단하였고, 2002년 2월 24일 nac 브레다를 상대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인테르로 이적하여 쟁쟁한 측면 자원이 많은 인테르에서도 확고한 주전 자리를 꿰찼었다, 축구 선수에게 있어 등번호 10번은 특별한 번호이다,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는 세리에 a, uefa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 월드컵, 그리고 2번의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했다. 가장 최근 전성기였던 로번, 스네이더, 반 페르시 3총사 시절의 수비진이었던 욘 헤이팅아론 블라르 라인과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를 정도. 20092010 시즌 위대한 주장이었던 반디에라 하비에르 사네티와 에투밀리토스네이더로 이어지는 환상의 삼각 편대, 마이콩, 스탄코비치, 캄비아소 등 훌륭한 미드필더를 보유했던 주제 모리뉴 감독의 인터 밀란은 세리에 a에서 승점 82점으로 최종 우승,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ss 라치오를 꺾고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fc 바이에른. 스네이더는 10번을 차지하였으며, 다보르, 클라. 2013년 겨울에는 갈라타사라이로 €7. 맨유 합류를 위해 번리 감독직을 포기했다고. 오버르마르스는 1992년 아약스에 입단했다. 리그와 컵대회 우승은 물론, 챔스 우승까지 거머 쥐며 인테르가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일조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팀을 준우승까지 이끌며 네덜란드 국대 최고의 성적을 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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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보그단 로본츠의 세컨키퍼로 지내다가 200506 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 골키퍼로 기용되었다.. 199899 시즌 라리가 우승을 마지막으로 5시즌 연속 무관에 그치고 있었는데, 파리 생제르맹에서 호나우지뉴를 영입한 200304 시즌에도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우승컵을 들지 못했으니 에투는 이런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퍼즐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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