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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적의 크리스는 구독자 10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대조적으로 스자키는 침묵을 지키거나 우에사카의 러시아어들 중 하나를 조금 따라하는 등 수동적으로 반응하다가 러시아 여성 종업원이 소 혀 요리를 전달해주고 갈 때 우에사카가 고맙다고 러시아어를 먼저 말하고 일본어로도 다시 표현했는데, 그 다음 스자키가 점원을 향해 고개를 숙이면서,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크렘린궁이 보이는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가슴을 드러낸 영상을 촬영한 우크라이나 국적 여성이 국제 수배령을 받았다, 그녀는 상의를 들어 올리며 가슴을 노출하는 등 선정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대성당 앞에서 가슴을 노출하는 영상을 찍은 우크라이나 여성 모델이 국제 수배령을 받게 됐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성당 앞에서 가슴을 노출하는 영상을 촬영한 우크라이나 국적의 모델이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국제수배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