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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증류소의 원액은 쿠일라,크라겐모어,탈리스커,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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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도의 위스키이고 15년 숙성의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탈리스커, 크라겐모어, 링크우드, 그리고 쿨일라의 원액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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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최근에 다시 들춰보게 된 위스키, 조니워커 그린라벨에 대해 기록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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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니워커 에 대해서 알아보자 조니워커 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브랜드로1867년에 존 워커가 스코틀랜드의 킬마녹에서 작은 식료품점을 오픈하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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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에어링을 좀 하고 부드럽게 드시길 추천할게요. 그럼 에어링을 좀 하고 부드럽게 드시길 추천할게요. 어렵지 않으니 아직 1편을 못 봤다면 여기로 들어가서 익혀보자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 보며 취향을 찾아보자고 쓰긴 했지만, 조금, 홈플에 조니 그린이 8만 후반대에 들어왔길레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Px의 크기마다 다르지만 면세로 들어가는 양주가 생각보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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