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의 필즈상 수상자 마리암 미르자하니의 제자이다. 링크아이 오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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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계 노벨상 필즈상의 최초 여성 수상자인 고故 마리암 미르자하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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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 나츠미 이 블로그에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fields medal에 관한 글을 올리는 건 두 번째입니다. 그들은 이란의 수학자 마리암 미르자카니와 우크라이나의 수학자 마리나 비아조브스카입니다. 2010년에 수상한 베트남의 응오바오쩌우 교수는 대학 교육부터 프랑스에서 받은 경우이고, 나머지 3명은 호주와 미국에서 모든 교육을 받은 인도계와 중국계다. 마리암 미르자하니, 이란의 수학자, 테헤란 출신 인물, 1977년 출생, 2017년 사망, 유방암으로 죽은 인물, 필즈상 수상자,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출신 혼몰. 미디어인천신문 여운민 기자 이란의 수학자 마리암 미르자하니1977년 5월 3일 2017년 7월 15일가 향년 40세에 사망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