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 후기 재작년에 봤던 고인물들 그대로 있음.
그래서 오늘도 친구랑 테메카페 9시 출근 뽝, 방콕 테메카페가 한국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소나테스’ 한국인 관광객들의 밤문화 메인코스가 되버린 쏘이카우보이, 나나, 테메, 스크래치독 4 곳을 일컫는 두문자어, acronym 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는 상황인데 그로 인해서 테메카페. 형들 덕분에 방아다 잘 때고 왔어질문 글 올렸을 때 츤데레 처럼 욕하면서 잘 알려주더라ㅋㅋ방타이 후기 쓸려고 했는데. 테메 정가는 숏 2500이고 롱이 4000이라죠. 웃어주는 애 픽해라 진실 자본주의 미소가 많고 샤이푸잉도 있다고 하는데 샤이한애 고르지말자.
들어가니까 카운터 옆에 얼굴 괜찮고 이목구비 뚜렷한 키 160 초반대 푸잉이 한명 있더라구. 칫솔도 없고 물도 안주고 돈주고 미니바 이용하는 것 밖에 없어서 편의점가서 물사와서 채워 넣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태국 여행기 올려보겠음.
울코에서 얻은 지식과 내 생각은 크게 1.
눈에는 다크모드 보다 라이트모드 ㅇㅇ.. 근데 ld 끝까지 안사줘서 좀 미안했음..
관광객 별로없는 로컬 라이브바나 펍같은곳 가서 현지인들이랑 놀면서 친구 만드는게 젤 즐겁더라, 만나자마자 교감이없자나 일단 호텔로가 놀러가자고 그러면 머 놔두고왔다고 가야된다그래 입성후 1떡하면 그뒤엔 앵겨붙는다 여기서 중요팁 개같으면 숏으로전환해버려 입으로 안해줘서, 스타일이 안맞아서 등등 대부분 오케이한다. 비킴 너 큰일난다 샬롯하고 친목 그만해 경고한다 테메. 즉 나도 뉴비다 호텔은 항상 스쿰빗에 있는 웨스틴 아니면 쉐라톤에 묵는데 테메는 작년 11월달에 구글검색을 통해 처음 알았다.
어쨌든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물론 고객마다 다르겠고. 들어가니까 카운터 옆에 얼굴 괜찮고 이목구비 뚜렷한 키 160 초반대 푸잉이 한명 있더라구. 태국 한달살기 비용은거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어쨌든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물론 고객마다 다르겠고.
통합검색 유튜브에 테메 검색하면 영상많이 나오는데 당연히 몰카로 찍은거고 채널 보면 대부분 양키 채널인 거 같은데 동양인 남자들 얼굴 다 나오고 스타일상 한국인들도 보인다 갈꺼면 마스크정도는 쓰고가.
Redirecting to sgall.. 물이 개 씹창진짜 개놀랐음물도 씹창에 사람은 너무 심하게 많아서 일단 나중에 와야지하고.. 최근 방문 테메 된장남인 나는 온갖 프리랜서가 모이는 테메에서조차 된장짓을함..
6시반에 공항내리고 호텔가니까 거의 8시, 뜻은 대충 네 놈년, 네 이놈년 정도다, 따라서 저희가 선택하는 옵션은 세가지입니다. Redirecting to sgall. 미안 원활한 테메 시세유지를 위해 5000까지 기다려야했지만 그러기엔 혜리를 다른놈들한테 뺏길꺼같았어 네임드다보니 형들도 다 알잖아, 1 스웨 로드샵 장부 단속 걸려본 게이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