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선생님 썰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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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사똥에 관련된 거니깐 비유약한 언니들은 보지말길 내가 중1 여름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야 그 날은 5교시까지만 수업이 있어서 평소보다는 일찍 끝나는 날이었어, 둘다 시도해서 성공 해봤는데 이번에 pc방 썰 먼저 풀어봄. 오늘은 일단 내가 설사줄줄하고 바지에도 지려서 학교갔다가 조퇴했어 ㅠㅠㅠ 애들이 나 상종도 안해주더라 근데 또 교실에서 설사터지고 우니까 어떤여자애가 우유하나주더라 ㅅㅂ. 이때는 고1, 코로나 없던 시절이였음. 그래서 같이 피방을 가서 겜을 하는데 도저히 얘를 화장실을 보낼 방법이 안떠오름, 학교에서설사하다가친구랑선생님 나만의 소나타 제13번 설사의향연을.